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吉林日报
] 발표시간: [
2020-09-04 13: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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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2020년 중국국제써비스무역교역회 내용중 하나인 길림성주제일 행사가 새롭고 참신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활동의 주체인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 글로벌 설명회가 북경 장백산국제호텔에서 열렸던 것이다.
중국주재 한국대사관 및 24개 한국 기업과 재중국 한국상협회 대표, 35개 국내 유명기업 대표 및 길림성정부, 장춘시당위, 시정부와 성직속 해당부문 지도자 등 도합 100여명이 이번 설명회에 참가했다.
최근년래, 많은 한국 바이어들이 련이어 길림에서 투자하여 사업을 일으키면서 길림 투자환경, 발전기회의 목격자와 수익자로 되였다. 중한국제협력시범구의 설립과 더불어 쌍방의 협력발전의 공간이 더욱 넓어지고 전망이 더욱 밝아질 것으로 예견된다.
회의 전, 길림성상무청과 향항 무역발전국은 협력계약식을 거행하고 〈길림성상무청 향항 무역발전국 길항 경제무역 협력 심화 비망록〉에 서명했다. 쌍방은 길림의 산업 우세를 충분히 리용하고 향항의 전업 써비스와 플래트홈 우세를 발휘하여 쌍방의 우세 상호보완을 추진하고 자원의 접목과 공유를 강화하며 길림과 향항 두 지역의 인적왕래를 증진하고 경제무역 협력을 심화할 것을 약속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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