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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 촌에 101개 빈곤부축 공익일터가 있다니?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반월담 ] 발표시간: [ 2020-08-17 17:42:31 ] 클릭: [ ]

취업 빈곤부축 정보원, 체온 측정원, 음수 안전관리원…, 짧은 시일내에 돌격적으로 빈곤에서 벗어나고 간단하고 쉽게 일하는 심리로 인해 일부 지방에서는 수요를 초월한 천태만상의 빈곤 부축 공익일터를 개발하고 있다.

빈곤부축 추진에 사용해야 할 좋은 조치가 빈곤에서 벗어나려는 최초의 지향과 적극성이 상실된 패착(昏招)으로 변해서는 안된다. 빈곤부축 공익일터가 지표를 하달하고 혹은 ‘사람을 배치해주는’ 림시방편으로 전락해서는 안된다.

한개 촌에 11명 청결원 있는데 또 배치

서부지역의 모 극빈현은 대외로 만 1989명이 빈곤부축 공익일터에서 취업했다고 선전하고 있다. 이 현의 모 빈곤촌에는 189가구의 빈곤호에 933명의 빈곤인구가 있는데 빈곤부축 공익일터를 101개 설치했다.

대부분 일터를 대체적으로 빈곤호들에게 안배했는데 록화청결원, 정보련락원 등 취업원조 일터에 63명, 강물수호원 4명, 호림원, 21원, 물관리원 3명, 의료협조원 2명, 지질재해 순찰원 1명, 도로수호원 7명이 있다.

《반월담》기자가 알아본 데 의하면 이 같은 빈곤부축 공익일터에서 인구당 달마다 400원에서 1,000원의 부동한 로임을 받고 있는데 자금은 빈곤부축 돕기 단위에서 제공한다.

“이런 일터에서 일하는 사람중에 일부는 안정된 수입이 없는 빈곤로동자들로서 병이 있어 외출로무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일부 가정에는 부부 모두가 빈곤부축 공익일터에서 일한다.” 당지의 모 빈곤부축 간부의 말이다. 빈곤호들의 수입이 표준에 도달하고 안정된 수입이 있다면 이 일터를 기타 사람에게 넘겨준다. “일터는 동태적으로 조절하며 같은 일터에서 한사람만 계속 근무하는 것이 아니며 나중에 빈곤에서 해탈한 후 자금 원천이 있을 경우 상술한 빈곤부축 일터를 계속 제공한다.”

서남지역의 모 촌에는 원래 11명 청결원이 있는데 이중의 6명은 빈곤호이다. 이들은 촌의 청결위생을 책임지고 있다. 상급의 요구에 따라 이 촌에서는 림시 빈곤부축 공익일터를 더 늘였다.

이런 일자리는 3개월 한번씩 륜번으로 첫패는 3명 빈곤인원을 배치하고 두번째는 2명, 3번째는 3명을 배치한다. “실제 이 같은 일자리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촌에 이미 11명 청결원이 있기 때문이다.” 이 촌에 내려온 한 간부는 림시 빈곤부축 공익일터의 인구당 월 로임은 800원이다고 밝혔다.

이 촌의 빈곤부축 간부는 “일단 빈곤에로 되돌아갈 위험이 있으면 빈곤부축 공익일터를 배치하여 수입을 늘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경로이다.”고 터놓고 말한다.

빈곤부축 공익일터 빈곤인원들 사이의 모순 초래

“할 일이 적고 책임이 가벼우며 수익이 있기”에 일부 지방의 빈곤부축 공익일터는 사람들의 ‘인기직업’으로 되였으며 지어 일자리를 빼앗는 상황까지 발생한다.

서남의 모 촌에 내려 간 한 간부에 따르면 그가 있는 촌의 빈곤부축 공익일터 수량은 주로 현에서 하달한 지도성 수자라고 하면서 촌에서 빈곤부축 공익일터가 수요되지 않아도 안된고 밝혔다.

“우리는 먼저 남몰래 적합한 빈곤인원을 찾은 다음 그들을 사무실에 불러내 일터를 배치해준다고 얘기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말하지 말 것을 부탁한다.” 빈곤부축 공익일터가 제한되여있기에 잘못 처리했다간 빈곤호 사이에서 모순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외 빈곤부축 공익일터는 빈곤호 사이에서 일하지 않고도 돈을 가질 수 있는 사상을 키울 수 있다고 이 간부는 말한다.

무한대학 중국농촌관리연구중심 연구원 려덕문은 일부 지방의 빈곤부축 공익일터가 원래의 정책성 지향에 도달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좋지 않는 경향을 파생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빈곤부축 공익일터 ‘관행’에 사용?

빈곤부축 공익일터가 혼란한 상황이 나타나게 된 데는 일부 지방에서 짧은 시간내에 돌연식 빈곤해탈을 하려는 심리가 있기 때문이다. 일부 빈곤부축 간부는 더 많은 빈곤부축 공익일터를 개발하는 것이 조작하기 쉽고 시간이 절약되며 걱정거리가 적은 데다가 빨리 효과를 보기 때문이다고 털어놓는다.

 빈곤해탈 공략전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지금 일부 지방에서 일종 관행(潜规则)이 나타나고 있거나 형성되고 있다. 즉 조건에 부합되는 촌민을 서류작성 빈곤호로 취급하지 않고 이들을 촌 변두리로 취급하는 상황이 나타나며 한편 이들을 빈곤부축 공익일터에 배치해 이들이 안정된 수입이 있도록 ‘보장’해주는 것이다.

 1선에 있는 빈곤부축 간부는 빈곤부축 공익일터를 설치할 때 간단하고 힘들게 하지 않으려고 ‘지표를 주고’는 것보다 실제 수요에 따라 각 일터의 직책을 총괄해 합리하고 분명하게 일터를 설치하고 촌 관리가 확실한 효과를 보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외, 일상 감독관리에서 ‘일터에 있으나 없으나 관리하는 사람이 없고 많이 하나 적게 하나 같은 돈을 받는’ 상황이 흔히 발생하고 있는데 대비해 빈곤부축 공익일터에 대한 정상적인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 출처: 반월담 / 편역: 홍옥

http://www.xinhuanet.com/politics/2020-08/12/c_112635621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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