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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월 3개 태풍 길림성에 영향 미칠 수도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吉林日报 ] 발표시간: [ 2020-07-06 13:39:21 ] 클릭: [ ]

일전, 길림성재해감소위원회판공실과 성응급관리청은 성기상국, 성수리청, 성자연자원청, 성농업 농촌청 등 부문과 회동하여 종합 감측정황에 근거해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전성 재해위험 형세에 대해 종합적인 분석과 연구판단을 했다.

기후추세 예측

성기상국의 종합적 분석에 따르면 7—9월 사이에 전성의 평균 기온은  20~21℃로서 평년 같은 시기(19.6℃)보다 높고 지난해 같은 시기(20.7℃)와 비슷하다. 전성의 평균 강수량은 350~400mm로서 평년 같은 시기(349.2mm)보다 조금 많고 지난해 같은 시기(421mm)보다 조금 적다.

7월 전성의 평균 기온은 23℃ 좌우로서 평년보다 약간 높다.전성의 평균 강수량은 140~160mm로서 평년보다 10% 가량 적다.

8월 전성의 평균 기온은  22℃ 좌우로서 평년보다 약간 높다.전성의 평균 강수량은 160~180mm로서 평년보다 20% 가량 많다.

자연재해 위험상황 분석

각 부문에서 감측 예측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면 7—9월 사이에 전성의 각종 자연재해 위험형세는 다음과 같다.

(1)홍수재해

7—8월 사이에 전성에는 지역성 폭우와 일부 지방의 강수가 있다.우박,천둥번개,폭풍 등 강대류날씨가 많아지고 도시의 침수가 발생하거나 국부적인 중,소 하천의 홍수와 산홍수 지질재해가 발생할 위험이 비교적 크며 도로, 철도, 교량에도 비교적 큰 영향을 미친다. 7—9월 사이에 3개 정도의 태풍이 우리 성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어 전성에서 국부적인 강수와 지역성 폭우 홍수 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류역을 보면 송료류역의 강수는 평년의 같은 시기와 비슷하거나 약간 많아 중등이상 홍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송화강 간류, 동료하, 료하 간류, 압록강, 두만강, 혼강, 목단강 상류의 강수는 정상보다 좀 많으며 음마하, 이통하, 라림하에는 국부성 폭우로 인한 산홍수 또는 중,소 하천의 홍수가 나타날 수 있고 눈강,서료하,대소릉하의 강수는 정상보다 좀 적다.

(2)지질재해

해당 감측 종합예측에 따르면 7—9월 사이에 전성의 지질재해 발생량은 평년과 비슷하며 발생시간은 7월 하순과 8월 상순이며 주로 극단적인 날씨 또는 태풍의 영향을 받아 지속적인 강우로 인한 지질재해이다.지질재해가 발생하는 중점지역은 길림,백산(장백산보호구 포함),통화와 연변이며 규모는 소형이 위주이고 류형은 붕괴,산사태 등이 위주이다.

(3)농업생물재해

농업부문의 예측에 따르면 7—9월 사이에 조명충나방이 중등정도보다 조금 경하게 발생하고 일부 지역에서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옥수수 진드기,옥수수 대반병(大斑病)이 전성에서 중등정도로 발생하고 국부지역에서는 엄중하게 발생한다.벼이화명나방(水稻二化螟),벼도열병(水稻稻瘟病)이 전성에서 중등정도보다 조금 경하게 발생하고 일부 지역에서 엄중하게 발생한다.전국3대점충(全国三代粘虫)이 중등정도보다 조금 엄중하게 발생하고 옥수수를 위주로 하는 작물의 밭에 국부적으로 고밀도로 집중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으며 우리 성에 영향을 줄수 있다.

(4)가뭄재해

7—9월 사이에 전성의 평균 기온은 정상보다 약간 높으며 뚜렷한 고온 시간대가 있다. 그중 7—8월 상순까지 우리 성의 고온날씨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서 단계적인 고온, 비가 적게 오는 날씨가 나타나며 단계적인 가뭄재해가 발생할 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강수 시공간의 분포도 불균형하다. 성내 서부지구는 강수량이 비교적 적으므로 삼복철 가뭄재해의 발생을 면밀히 감시해야 한다.

방범 대응책

(1)재해날씨에 대한 감측 조기경보와 협상분석을 강화하고 인원, 물자 준비를 잘해야 한다.

각 해당 부문, 각 시(주), 현(시, 구)은 재해날씨에 대한 감시 조기경보와 정보발포 사업을 강화해야 한다. 기상 등 부문은 제때에 폭우 및 천둥번개, 큰 바람, 우박 등 강대류날씨 과정에 대한 감측 조기경보와 협상분석을 잘해야 하며 기상 조기경보 를 제때에 발포해야 한다. 자연자원부문은 지질재해에 대한 감측 조기경보를 강화하고 지질재해 예보를 제때에 발포해야 한다. 농업부문은 병충해와 쥐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을 제때에 잘해야 한다. 각 부문은 당직과 중대재해사건 일간보고 제도를 강화하며 증수기 재해상황과 중대한 돌발적 자연재해 상황에 대한 협상확정을 강화하고 인원, 물자 등 준비를 잘해야 하며 사업과 책임을 구체적인 일터와 인원에 관철시켜야 한다.

(2)일부 지역의 폭우로 인한 홍수와 류역성 홍수방어 사업을 잘해야 한다.

각 해당 부문은 홍수방지, 재해에 대처하는 사상을 확고히 수립하고 각종 홍수방지 사업에 영향주는 안전위험 요소를 전면적으로 조사하고 위험한 구역을 제때에 처리해야 한다. 홍수방지 조치와 예비안을 세분화하고 홍수방지책임제와 책임추궁제도를 엄격히 실시해야 한다.

(3) 동부지역의 지질재해 예방퇴치 사업을 잘해야 한다.

통화, 백산, 연변 등 동부지역에서는 지질재해의 우환에 대한 조사순찰을 강화하고 재해의 잠재적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제때에 대중감측, 대중예방 또는 전문 검사시스템에 편입시키며 감측 책임자를 엄격히 실시하고 경고표지판을 설치하며 조치를 취해 제때에 정비해야 한다.

(4)농업 생물재해 예방퇴치 사업을 잘해야 한다.

중점구역과 중점 현, 시의 농업 병충해에 대한 동태적인 감측을 강화해야 한다. 재해성날씨에 대한 대응대비책 및 농작물 방어 사업을 제때에 잘해야 한다. 농업부문은 전문가들을 조직하여 감독지도와 기술지도를 전개하고 농민들이 효과적인 방재 조치를 취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농업시설을 보강하여 재해의 영향을 경감시켜야 한다.

(5)과학적으로 물을 저장하고 가뭄대처 준비사업을 잘해야 한다.

중서부지역에서 단계적인 가뭄재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농업 가뭄대처 사업을 적극적으로 잘해야 한다. 각 대, 중형 저수지는 비,물,가뭄 상황의 변화에 근거하여 수리공사의 과학적 저수조절 역할을 잘하여 공업과 농업 용수 수요를 충족시켜야 한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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