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6대째 전승’ 호기간장 7월 신제품 출시… 생산 재개 후 작업에 한창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4-06 18:12:23 ] 클릭: [ ]

지난 1일 찾은 호기식품양조주식유한회사에서는 작업을 질서있게 진행하고 있었다.

길림성 왕청현에서는 전염병 예방통제 저격전 승리를 확보하는 동시에 기업의 업무 복귀와 생산 재개 및 대상건설 작업을 통일적으로 계획, 추진해나가면서 전면적인 생산 회복을 질서있게 다그치고 있다.

왕청현공업집중구에 위치한 호기(好记)식품양조주식유한회사에서는 모든 사전준비 작업을 마치고 지난 2월 9일에 업무 복귀를 신청하였다. 왕청현당위와 정부의 지지에 힘 입어 비준을 거쳐 11일부터 생산을 재개한 호기식품은 현재까지 행정, 후근 등을 포함한 150명 직원들의 전면 복귀를 실현하였다.

전국 최고 품질 유기농 콩자원 생산지중 하나-왕청현에 자리잡고 있는 유기농간장 생산기지인 이 회사 계획 총투자액은 16억원에 달하고 부지면적은 21만 평방메터에 이른다. 유기농 콩과 밀을 주요 원료로 고염희태공예(高盐稀态工艺)와 전통나무통발효 방식을 리용하여 년간 10만톤의 유기농간장을 생산하는 대상이다.

이 대상은 완공 후 40억원의 판매수익과 6억원의 세금납부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200개의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상 관련 설명을 하고 있는 호기식품양조주식유한회사 조동욱 총경리

호기식품양조주식유한회사 조동욱 총경리는 “2018년 9월에 대상건설을 착공하여 이미 18.4만 평방메터의 공장건물, 사무청사, 보일러실과 기타 부대설비의 주체공사를 완성하고 검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어 “2019년 12월 21일에 정식으로 간장 제조작업을 시작하였는 바 발효기가 반년임에 따라 숙성을 거치면 올해 7월에 정식으로 간장 제품을 출시해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소개에 의하면 호기간장은 1840년 조양천 송가장원(宋家酱园)에서 기원하였다. 따라서 6대째 전승과 발전을 거치면서 호기간장은 특허, 조제 방법, 공예, 제품 생산 등을 통합하고 연구해냈으며 나무통발효 기술을 채택하여 간장에 화학조미료, 가소제의 무첨가를 확보하였다고 설명했다. 주요 제품은 아동과 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유기간장 계렬이 있으며 또 부동한 시장수요에 따른 유기간장들도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전 왕청현에서는 전염병 예방통제에 전력을 다함과 동시에 기업에 대한 봉사 력도를 강화하여 전염병 예방통제 정책선전, 방안제정, 물자보장, 생산요소 배치 등 방면에서 적극적인 지도봉사를 진행하면서 기업의 생산회복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재건 중인 대상의 업무 복귀와 새로운 대상의 착공을 중점적으로 틀어쥐고 전염병의 영향을 크게 받은 기업에 대한 지원력도를 가강하여 기업이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난관을 극복하도록 적극 도와주면서 경제와 사회의 안정, 건전한 발전을 적극 추동하고 있다.

/길림신문 김가혜기자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