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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성일이 보는 빙설산업 성공의 '금열쇠'

편집/기자: [ 최승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3-02 10:28:41 ] 클릭: [ ]
 

연길시모드모아민속리조트유한회사 리사장 리성일이 빙설산업에 대해 주견 피력한다.(자료사진)

--리성일(李成日): 주도면밀한 계획과 배치가 곧 빙설산업 성공의 비결

최근년래, 길림성은 천혜의 빙설자원과 생태우세를 리용하여 빙설관광, 빙설스포츠 등 제반 빙설산업의 체인을 발전시키고 빙설경제발전의 황금기를 단단히 틀어쥐여 빙설산업을 길림성 전면진흥의 새로운 성장점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변지역, 내지는 길림성 빙설산업의 현황과 향후 발전에 대해 알아보고저 길림신문 기자는  2월 24일, 해남도에서 휴가중인 연길시모드모아민속리조트유한회사 리성일 리사장과 전화인터뷰를 했다.

길림성은 빙설산업 발전의 천혜의 우세를 갖고 있다

“빙설산업의 발전에 대해 중앙으로부터 아주 중시하고 있는데 이는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의 준비를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빙설산업자체가 북방의 관광자원개발과 리용 그리고 인민들의 체육운동발전과 인민들의건강을 위해서이다.” 8년간 빙설산업에 종사해온 리성일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 나라 빙설산업은 주요하게 북방, 즉 장강이북 지역이 위주다. 겨울이 되면 북방사람들은 따스한 남방으로 관광을 가고 대신 남방사람들이 북방에 와 눈을 즐긴다. 겨울에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이 북방사람보다 남방사람들이 더 많다.

리성일은 “길림성은 전국적으로 말하면 천혜의 우세를 갖고 있다.”고 말한다.

우선 길림성은 기후조건이 동북3성가운데서 가장 좋다. 흑룡강은 너무 춥다. 겨울에 빙설관광을 오는 관광객들은 남방사람들이 많은데 흑룡강성 기후에 적응하기 어려워 한다. 또한 료녕은 기후가 높아 남방 관광객들의 적응에는 유리하나 빙설의 질엔 영향을 준다. 대신 길림성의 기후는 알맞춤하여 남방 관광객들의 적응에도 유리하고 빙설의 질도 아주 좋다.

길림성의 두번째 우세는 스키장을 만들 수 있는 산들이 많이는 도시와 가까이에 있는 것이다. 장춘, 길림, 연변이 모두 이런 지리적 우세를 갖고 있다. 연길모드모아스키장은 전국적으로 도시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스키장이다. 도시와 가까우면 관광객들에게 안전감이 있다. 혹시 부상을 당해도 가까운 병원에 가서 바로 응급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도시와 가까우면 오전에 스키장에 갔다가 스키를 즐기고 오후에 집(도시)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

빙설산업, 여러가지 산업과 결부해야 큰 발전을 할 수 있다

“길림성의 빙설산업은 단지 몇개의 스키장만 갖고는 생존할 수 없다.” 리성일의 말이다.

빙설산업,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빙설산업의 중요한 부분인 스키업종은 일년사이에 단 100일이라는 시간밖에 운영하지 못한다. 일년사이에 단지 이 100일만을 위해 분투해서는 생존할 수 없다. 이를테면 장백산스키장 같은 곳은 스키장 하나에만 의거해서는 결손을 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거기에 장백산의 기타 관광을 결합해서 하면 운영이 잘될 수 있다. 남방에서 온 관광객들은 스키를 즐기고 나서 천지 등 기타 관광도 즐긴다. 이러면 더욱 많은 남방관광객들이 장백산으로 오게 된다.

일부 스키장들은 관광부동산의 덕으로 발전과 생존이 가능하다. 관광부동산이란 스키장부근에 건설해놓은 아파트 단지, 오피스텔 등 고급부동산이다. 이런 관광을 주제로 개발한 부동산은 리윤이 높을 뿐만 아니라 잘 팔린다. 이는 스키장의 결손을 보충해줄 수 으며 빙설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빙설산업, 남방 관광객들의 심태에 맞는 계획 만들어야

“올초 길림성 인대,정협회의에서 경준해 성장은 길림성의 빠른 성장과, 관광강성’(旅游强省)을 주요하게 빙설관광에 의거해야 한다고 밝혔다. 길림성에서 빙설산업을 발전시키려면 주밀하고 상세한 총체적 계획을 내와야 하고 그 계획에 맞게 현지 실정에 따라 구체적으로 포치 실시해야 한다。”고 리성일은 말한다.

겨울철에 남방관광객들이 길림성에 오는 것은 단일한 스키관광만 보고 오는 것은 아니다. 빙설관광이라는 것은 북방의 눈경치도 즐기고 스키, 스케이트 등 설상운동, 빙상운동도 즐기는 것이다.

길림성을 겨울철 관광지로 선택하는 관광객들의 심태를 알고 그들의 심태에 맞게 남방의 관광 관련 학자와 전문가와 함께 과학적인 계획을 짜야 한다. 그것은 그들이 남방사람들의 심태를 더욱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향항이나 싱가프로 전문가들을 청해 그들의 안광을 통해 과학적인 계획을 내놓아야 한다는 것이 리성일 리사장의 주장이다.

빙설관광, 전 사회가 협력하여 발전시켜야 한다

연길시모드모아민속관광리조트는 연길시구역에서 10키로메터 떨어져 있고 연길공항으로부터 차량으로 20분간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 그 지리적 위치가 우월, 현재 연변에서 유일한 스포츠, 레저, 오락, 음식, 주숙, 쇼핑, 문화, 양생을 일체화한 종합성 민속관광구다.

이 몇년간, 연변조선족자치주정부에서는 “정부에서 봉사를 구매하는”조치로 연변관광카드를 출범시켰는데 이 조치는 “복제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조치”라는 중앙발전개혁위원회의 높은 평가까지 받았다. 연변관광카드의 발행은 연변의 관광에 커다란 추진역할을 해왔다. 모드모아스키장은 개업 첫해에 연인수로 관광객 3만명, 3년만에 연인수로 5만명, 지난해에는 연인수로 관광객 12만명을 접대했다.

“모드모아스키장이 개업되면서 연길시민들의 생활방식이 많이 바꿔지기도 했다. 겨울철이면 마작놀이를 즐기던 많은 사람들이 스키운동에 재미를 들이면서 불량한 습관도 개변되였고 신체도 많이 건강해졌다.”고 리성일은 말한다.

“지난해에 모드모아스키장에 온 12만명의 관광객가운데 학생수가 2만명밖에 안된다. 발달국의 스키장은 절반이상이 학생들이다. 지금 학생들이 스키장에 다니지 못하는 주요원인은 학생들의 학습압력이 크고 부모들이 안전 등 문제로 보내지 않는 것이다.”

리성일은 빙설관광, 빙설스포츠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와 전사회의 공공한 노력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길림신문 최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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