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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가자진 상황버섯 특색향진으로 뜬다

편집/기자: [ 안상근 김성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0-28 13:36:41 ] 클릭: [ ]

 

2021년에 재배면적 35헥타르 총생산액 억원이상 창출할 목표

화룡시 팔가자진에서는 동서부협조합작의 혜택을 빌어 팔가자진을 상황버섯 특색향진으로 키우기 위한 웅대한 목표를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전에 기자는 팔가자진 남구촌에 가서 팔가자진의 상황버섯 재배기지를 돌아보았다. 상황버섯재배하우스에 들어서니 훈훈한 열기와 함께 분망한 로동현장이 눈앞에 안겨왔다. 상황재배기지에서 일하고있던 팔가자진 부진장 왕세명의 소개에 따르면 상황버섯은 39~35도 온도와 70~85%의 습도의 환경에서 잘자라기 때문에 반드시 알맞은 온도와 습도를 보장해주어야 한다는것이였다.

팔가자진의 지도일군들이 상황버섯 자람새를 관찰하고 있다

왕세명부진장에 따르면 상황버섯은 국제적으로 공인하는 생물령역의 약용진균으로서 항암작용이 뛰여나다. 상황버섯은 일본과 한국은 물론 우리 나라에서도 동충하초와 마찬가지로 아주 진귀한 중약재로 쓰이고 있는데 항암림상약물로 만들어져 널리 응용되고있다. 이외에도 상황버섯은 간장질병과 혈지 및 혈당조절 항산화작용과 관절염, 습진, 통풍 등 허다한 질병치료에도 매우 좋은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화룡시의 동북부에 위치한 팔가자진은 해란강을 옆에 낀채 평강벌의 상류에 자리잡고 있다. 팔가자진은 공기가 맑고 자연생태환경이 우월하여 상황버섯재배에 적합한 자연지리적 조건을 갖춘 고장이다.

팔가자진 당위와 정부의 지도일군들은 지난 2017년도부터 팔가자진의 경제발전과 농민들의 수입증가 등 문제들을 둘러싸고 흥림생물과학기술회사와 함께 상황버섯재배 및 경제적효과성, 시장전망 등에 대해 상세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깊이있는 조사연구를 거쳐 팔가자진은 상황버섯재배에 적합하며 상황버섯산업이 팔가자진의 새로운 경제증장점과 기둥산업으로 될수 있을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상황버섯 재배대상이 좋고 효익과 시장전망도 모두 좋다고 인정되였지만 자금이 부족하여 대상투자가 줄곧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러던차 반가운 소식이 날아왔다. 동서부 빈곤부축 협조합작의 혜택을 톡톡히 보게 된것이다. 화룡시와 빈곤부축 련계점을 맺은 절강성 녕파시 은주구의 도움으로 상황버섯재배대상이 천재일우의 발전기회를 맞이하게 된것이였다.

상황버섯재배기지 하우스 일각

팔가자진의 지도일군들이 적극적으로 대상을 추천하고 화룡시당위와 정부에서 힘껏 밀어준 덕분에 팔가자진에서는 상황버섯재배대상을 내세운 동서부빈곤협조합작지원건설대상을 쟁취하고 곧 실행에 들어갈수 있게 되였다.

2018년도에 팔가자진에서는 빈곤부축 자금 1765만원을 쟁취하여 남구촌과 하남촌의 35헥타르에 달하는 토지에 71만8,000주머니에 달하는 상황버섯을 재배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팔가자진의 상황버섯산업이 정식으로 가동되게 되였다.

2019년에 팔가자진에서는 또 동서협조합작 빈곤부축 자금 2400만원을 리용하여 하남촌에 하우스 15채를 건설하고 상황버섯 13만 5000주머니를 재배하기 시작했으며 남구촌에도 120채의 하우스를 건설하고 58만 3000주머니의 상황버섯 재배에 들어갔다.

상황버섯재배하우스가 하나 둘, 일떠서고 재배주머니마다에 탐스럽게 상황버섯이 돋아나면서 팔가자진의 주민들은 빈곤에서 벗어나 치부하게 될 희망을 보았다. 이를 위해 팔가자진의 기관간부들은 사처로 뛰여다니면서 얼마나 많은 고생을 거듭했는지 모른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상황버섯의 대상발전에 큰 희망과 신심을 걸었으며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대상건설을 위해서는 가치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밀고나갔다.

재배기지의 상황버섯 자람새가 좋다

료해에 따르면 명년이면 상황버섯 첫 수확을 할수있게 되는데 상황버섯재배대상의 빈곤부축효과가 날따라 좋아지고 있다.

상황버섯대상은 건설과정에 하우스를 건설하고 기지를 관리하는 등 여러 환절에서 우선적으로 로동능력이 있는 빈곤호들을 채용하는것으로 빈곤호들이 수입을 얻게 했는데 빈곤탈퇴 난관공략사업을 힘있게 추진했다.

현재 팔가자진의 상황버섯재배기지에서 일하는 고정공은 매일 마다 30여명에 달하는데 농망기에는 매일 70~80명의 농민들이 재배기지에서 일하면서 수입을 늘이고있다.

현재 남구촌 상황버섯재배기지에서 일하는 빈곤호 왕려영은 상황버섯때문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왕려영에 따르면 과거 그는 농사에만 의거해 살아왔는데 지금은 나이가 들어 농사일도 할수 없게 되였다고 말했다. 밖에서 일자리를 찾자고 해도 찾기 어려웠는데 현재 상황버섯재배기지가 생겨나 빈곤호들의 든든한 뒤심이 되여주니 해마다 적어도 1만여원의 수입을 올릴수 있게 되였다고 말했다. 그녀는 상황버섯재배기지에서 일할수있게 되여 한집 식솔이 먹고 사는데 근심걱정이 없게 되였다고 기뻐했다. 왕려영은 명년에 기회가 된다면 자신도 상황버섯재배를 하여 수입을 늘이고 싶다고 말했다.

팔가자진 남구촌에 있는 상황버섯재배 하우스군

“2021년에 가서 우리는 팔가자진을 상황버섯특색진으로 건설하려 합니다. 그때면 팔가자진의 상황버섯 재배면적이 35헥타르에, 216만주머니로 늘어나게 되며 총생산액도 억원이상에 도달할것입니다.” 상황버섯재배대상에 대해 팔가자진 당위서기인 강호는 신심으로 충만되여 있었다. 강호서기는 향후 팔가자진은 상황버섯 산업고리를 연장하여 상황버섯 제약, 보건, 식품, 미용 등 여러 방면의 계렬제품 정밀심가공에 공력을 넣어 부단히 제품의 부가가치를 창출할것이라고 말했다.

강호서기는 팔가자진을 중국에서 으뜸가는 상황버섯 특색 강양제1진(康养第一镇)으로 건설하기 위해 열심히 뛸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걸 안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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