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고속철 용접로동자 사원립―인생을 빛내는 기능 겨루기 장원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인민넷 ] 발표시간: [ 2019-09-02 15:22:40 ] 클릭: [ ]

 
직업기술학교 졸업생이 중국 고속철업계의 로동자 ‘스타’로 되여 중국 고속철이 세계에서 달리는 발걸음에 맞춰가며 사원립은 인생 ‘가속도’로 질주했다.

1970년생인 사원립은 장춘궤도객차유한주식회사 수석조종사, 전향차제조중심 용접현장기계수반 반장, 전국로동모범을 한몸에 지녔다. 그는 일선로동자 편제 ‘자동용접’ 대형프로그람의 첫걸음을 내디뎠을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최대 규모, 최강 실력의 기계손맴버의 인솔자이다.

1988년, 18세의 사원립은 직업기술학교를 졸업한 후 장춘객차공장(장춘궤도객차유한주식회사 전신) 용접현장 물탱크공단에 들어가 용접공으로 되였다. 공장에 들어간 후 그는 열심히 배우고 기술을 련마하여 얼마 후 전 공장의 기능 겨루기 시합에서 ‘용접장원’의 칭호를 수여받았다.

구슬땀을 흘렸던 10년이 한순간에 지나갔다. 사원립은 전국 동업계에서 손꼽히는 용접기술자로 성장하였다. 1999년 장춘궤도객차유한주식회사는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생산설비─용접기계손을 도입했다. 이것은 그 때 당시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생소한 분야였다. 사원립은 곤난을 이겨내리라 결심했다. 모니터의 영문을 알아내기 위해 영어사전을 손에 들고 하나하나씩 찾아보았으며 용접기술 관련 교육이 있다면 무조건 참가하였다. 끊임없는 노력 끝에 사립원은 3가지 프로그람 작성방법을 장악하였다.

2004년, 장춘궤도객차유한주식회사는 초고속렬차 기술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생산수요에 적응하기 위해 사원립이 소속한 현장은 ‘사원립기술혁신소조’를 설립했다. 목전 이 소조는 이미 프로그람 개발, 인원 양성, 기술혁신을 한몸에 지닌 ‘사원립혁신팀’으로 격상했다. 사원립의 인솔하에 이 팀은 10여명의 출중한 인재, 고급기술자와 현장기술자를 육성시켰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기술난제를 해결했다.

공을 세워 이름을 날린 후 사원립은 여전히 스퍼트 인생 자태를 유지했다. 2년간 그는 또 일부 새 성과들을 이룩했다: 표준초고속렬차 전향차 측면틀, 미국 뉴욕 지하철 전향차 측면틀 등 자동화 용접기술을 정복하고 레이저 MAG 복합용접기술개발이 단계적 진전을 거두었으며 신형의 도시간렬차 전향차 자동화 용접률을 원래의 50% 미만으로부터 70% 이상으로 제고시켰다…

세월은 헛되이 지나지 않았다. 사원립의 중국 고속철업계에 대한 애착, 조국에 대한 애착은 모두 작은 노력으로 결성된 큰 열매 가운데서 빛나고 있다.

/맹해응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