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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전짜리 지페에 올랐던 풍만저수지 원 언제 퇴역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12-13 16:51:59 ] 클릭: [ ]

 

 
웃 사진은 1943년 풍만수력발전소의 첫 발전기조가 발전하는 장면.(자료)
아래사진은 2018년 12월 12일  풍만저수지 원 언제 첫 폭파 현장./신화사 

12일 10시 58분  길림시 송화강에 위치한 풍만수력발전소 원 언제가 폭파 철거 첫단계에 들어섰다.

풍만수력발전소는 우리나라의 첫 수력발전소이다. 1953년에 인쇄한 면액이 50전인 인민페 지페의 도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수지 원 언제의 하류 120메터 되는 곳에 새로운 언제가 이미 콘크리트공사를 마쳤다.

풍만저수지 언제는 1937년에 건설되였다. 총길이가 1080메터 되고 60개 구간으로 구성되였다. 이번에 폭파한 위치는 중간구간인 32번째 언제 구간이다. 폭파공사는 완화식 폭파방식을 취해 상,하류지역의 생산이나 생활 그리고 새 언제에 영향이 미치지 않는다. 원 언제 철거공사는 2019년 4월까지 지속된다고 한다. 

80년 력사를 가지고 있는 원 언제는 홍수방지능력이 부족하고 콘크리트 강도가 낮은 등 문제들이 검토돼 론증을 거쳐 원 언제 하류 120메터 되는 자리에 새로운 저수지 언제를 건설키로 했다.  

새로운 언제는 홍수방지 능력설계를 증가하고 송화강류역의 홍수방지 포치를 더 완벽히 하여 류역의 홍수기 안전과 수원, 전기공급을 담보하게 된다. 한편 송화강 어류의 회유특성을 감안해 새언제는 어류가 오가는 통로와 증식소를 증설했고 승어기(升鱼机)도 건설하여 효과적으로 생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새로 건설하는 발전소 발전기조의 총 용량은 148만 키로와트에 달하는 데 이는 원 발전능력보다 근 50%를 증가하는 셈이다. 2019년 6월이면 첫 발전기조가 생산에 투입될 전망이다. 새로운 발전소가 가동되면 본지방의 전기망 구조를 한층 최적화할 수 있고 청결에너지 리용률을 보다 높이게 된다.

료해한데 따르면 새중국이 탄생한 후 풍만수력발전소 건설은 제1차 5년계획의 중점건설 대상으로 획분되였었고 건설된 후 당시 아세아에서 규모가 제일 큰 수력발전소로 되였었다. 건국초기 발전기조의 용량이나 발전량 방면에서 풍만수력발전소는 동북지구 전력계통의 절반이상을 차지했었다.

원 언제는 전부 철거하지 않고 왼쪽 언제  90메터, 오른쪽 언제 306메터 정도 남겨 중요한 홍수방지와 공업유산으로 보존한다. 

출처 신화사/  편역 길림신문 김영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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