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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로 손잡고 동북아 상생회랑 만든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인민넷 ] 발표시간: [ 2018-09-12 13:50:17 ] 클릭: [ ]

9월 11월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 4회 동방경제포럼은 에너지협력, 농산물무역, 해양경제, 지역개발과 관련된 의제가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중 교통회랑과 물류능력 건설을 더 두드러진 위치에 놓고 있다. 인민일보 해외판 기자가 로씨야 극동빈해변강구 동남부에 위치한 자르비노항에 이르니 하역기계가 분주히 돌고 있고 멀리서 어선들이 해산물을 싣고 서서히 항구에 들어서고 있었다. ‘해상 비단의 길’이란 글발을 새긴 컨테이너가 줄줄이 항구를 메웠는데 이는 중로경제무역협력의 상호상생의 참신한 모습이라 하겠다.

위치가 독특한 ‘해상 철도 련운’

소개에 따르면 자르비노항은 로씨야 극동지역 일본해안의 트로이즈해만 서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중국, 로씨야, 조선 3국과 잇닿아있다. 경제위치가 매우 중요하며 아태지역 국가에서 대외무역과 국경통과 운수를 하는 중요한 교차점이다. 중로 다국운수 통로를 여는 ‘중로빈해 2호 국제운수회랑 대상’의 출해구가 바로 여기에 있다. 중로 훈춘—마하린노 철도통상구(훈마 철도통상구라 략칭)는 길림성내의 유일한 대로씨야 철도통상구이다. 때문에 해상과 철도 련운을 주로 하는 중로빈해 2호국제운수회랑 대상은 길림성 지어 전 중국 동북지역에서 북쪽으로 개방하는 중요한 창구이다.

■‘국내무역 해외운수’ 의 새로운 포인트

올해 8월, 세관총서는 훈마철도통상구를 거쳐 자르비노항에 이르는 국내무역화물 다국운수항선을 운행하는데 동의했다. ‘훈춘-자르비노항-부산- 녕파-부산-자르비노항- 훈춘’을 잇는 왕복 15일간의 해상, 철도 련운물류통로가 초보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길림성 동북아해상실크로드 국제해운유한회사 총경리 고명은 “국내무역 해외운수”는 운수회랑의 새로운 포인트로 될 것이다고 표했다. “이른바 ‘국내무역 해외운수’란 국내 부동한 지역간의 화물류통을 말하는데 국외 항구를 빌어 해상운수를 하는데 운수력을 확대하고 원가를 낮추기 위해서이다. 례로하면 길림의 농산물을 절강에 운수하려면 륙지운수를 해야 하는데 원가가 높고 시간이 많이 든다. 게다가 운수력이 대종상품교역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와 달리 자르비노항을 거쳐 출해, 해상통로를 리용한다면 상술한 문제를 피면할 수 있다” 고명의 말이다.

고명은 중로는 교통회랑 건설의 협력에서 거대한 상생의의를 띤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로씨야 극동지역의 각종 자원을 도입할 수 있고 또한 동북 대종물자 다국 운수통로를 개통하여 길림화공, 자동차, 농산물 등 우세산업을 국내 기타 성 및 주변 나라와 더 좋은 련결을 가질 수 있다. 다른 하나는 항구 발전은 로씨야 극동지역에 더 많은 항구경유 무역과 취업기회를 줄 수 있으며 로씨야 본토상품의 수출공간을 더 넓힐수 있다. ”고 밝혔다.

기대할 만한 상생성과

실제, 로씨야측은 극동경제에 대한 자르비노항구의 추진역할에 매우 중시를 돌리고 있다.

로씨야 화교화인청년련합회 회장 오호는 로씨야 극동지역은 중로경제무역협력 및 로씨야 자체경제발전에서 나날이 주요한 배역을 맡고 있다. 동방경제포럼은 날로 각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이 점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한다.

항구 일군의 소개에 따르면 계획에 따라 며칠후 중국측의 첫갈래 국내무역 해외운수선이 훈춘에서 자르비노항을 거쳐 부산에 다달았다가 최종 녕파에 이르게 된다고 소개했다.

현재 화물선이 륙속 항구에 정박하고 있으며 로씨야 당지 항구로동자들이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날로 번영해지고 있는 항구, 분주히 달리는 철도를 봐서 국제운수회랑의 륜곽을 볼수 있다. ‘상생회랑’은 중로지역 경제협력의 밝은 전망을 비추어주고 있다. / 인민일보 해외판 편역 길림신문 홍옥

http://m.people.cn/n4/2018/0910/c22-115812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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