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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화룡 증봉령 등 5곳 국가급자연보호구로 비준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일보 ] 발표시간: [ 2018-06-08 10:26:44 ] 클릭: [ ]

7일, 중국정부넷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국무원에서는 길림증봉령(甑峰岭), 길림두도(头道)송화강상류, 산서태관하, 흑룡강세림하, 귀주대사하 등 5곳을 국가급자연보호구로 비준, 5월 31일에 공고를 발표했다.

공고에 따르면 새로 건설하는 국가급자연보호구의 면적, 범위와 기능지역 등은 생태환경부에서 따로 공보한다고 했다.

길림증봉령 원 성급자연보호구

 
직경이 185센치메터 되는 ‘주목왕’(자료사진)

길림증봉령 성급자연보호구는 화룡시와 안도현 경내에 있으며 화룡림업국에서 관리하고 있다. 주로 국가1급 희소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야생식물‘동북주목(东北红豆杉)'을 보호하고 있다. 보호구내의 삼림피복률은 98%, 음이온함량이 립방센치당 2만 6081개로서 진정한‘천연산소바'이다.

이곳에는 40여만 그루의 야생 동북 주목이 자라고 있는데 거대한 주목군을 이루고 있다. 수령이 천년이상 되는 주목이 20그루 되며 가장 오랜 주목은 2,800년 력사를 가지고 있는데 직경이 185센치메터로‘주목왕'이란 이름을 달고 있다.

 
길림증봉령 원 성급자연보호구

길림두도송화강 상류 원 성급자연보호구

길림두도송화강상류는 백산시 무송현에 위치해 있는 성급자연보호구로서 2015년 1월에 길림성인민정부의 비준을 받고 건립되였다. 보호구는 송강하림업회사 만강, 흑하 2개 중심림장의 부분적 림지가 포함되여 있다. 동남부는 장백산 국가급자연보호구와 잇닿아 있고 기타 변계는 송강하림업회사 경영구와 린접해 있다.

 

보호구내의 삼림은 주로 침엽림, 침엽림과 활엽림의 혼성림. 락엽활엽림이며 식피가 무성하다.

보호구내에는 사람이 극히 적고 환경이 조용하며 야생동물에게 보다 리상적인 서식과 번식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은 보다 풍부한 장백산구의 생물다양성 지역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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