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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현 길림성 남부의 중요한 노드(节点)현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5-25 14:00:23 ] 클릭: [ ]

—통화현의 현역 종합실력 련속 4년간 길림성의 10위권안에 들어

통화현에서는 혁신발전, 전환발전, 집중발전을 견지하는 것으로서 경제산업의 전면 진흥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통화현은 규모이상 공업총생산액이 120억원, 지역총생산액이 108억원에 달해 련속 4년이나 현역 종합실력이 길림성의 10위권안에 들었다.

소개에 따르면 통화현의 국토면적은 3,726. 5평방키로메터이며 관할구내에는 15개 향진, 1개 개발구가 있으며 총인구가 24만명이다. 만족, 조선족, 회족 등 16개 소수민족이 있는데 소수민족인구가 4만 1,800명으로서 통화현 총인구의 16.5%를 차지한다. 그중 조선족인구가 1만 1,800명으로서 소수민족인구의 26%를 점한다. 두개 민족향 즉 금두조선족만족향과 대천원만족조선족향이 있고 14개 조선족민족촌이 있다. 통화현조선족학교는 통화현의 유일한 민족학교이다.

통화청산그룹 리사장 리청산을 비롯한 통화청산그룹 종업원들이 2017 통화현 제8회‘청산'컵 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에 참가, 주석단을 지나고 있다./사진 통화청산그룹 제공

‘8개 단지 한개 중심’의 실체경제 플래트홈 조성

통화현은 예로부터 ‘장백의 문호, 료녕—길림의 요충지’로 불리웠으며 풍부한 자연자원을 갖고 있다. 삼림피복률이 76.9% 되고 500여가지 중약재에 57가지 지하자원이 있으며 14가지 금속, 30가지 비금속, 두가지 희유금속 총 46가지 매장량을 탐사, 확인한 가운데 이미 개발, 리용되고 있는 매장량이 42가지이다. 특히 철, 니켈 저장량은 길림성의 앞자리를 차지한다. 장백산 맥반석, 회암, 야금용 백운암, 유리용 백운암, 송화석 등의 저장량은 무진장하다.

통화현에는 독특한 지역문화 특색이 있다. 통화현은 1877년에 건립, 신석기시대부터 인류가 거주한 고구려문화와 샤먼문화의 중요한 발상지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보천용양조장',‘강연묘군',‘룡강유적군',‘적백송옛성터', 옛 ‘장성’등  5곳의 유적지가 국무원으로부터‘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로 비준받았으며 통화현은 또 길림성에서 최초로 세운 중국공산당 성급기구인—중국공산당 남만성위 탄생지이다. 양정우, 왕봉각 등 민족영웅들이 이곳에서 피를 흘리며 싸웠으며 중국 제1대 비행사로서‘공중땅크’로 이름난 조선족 리영태가 바로 통화현 쾌대무진에서 살았었다.

지금의 통화현정부/ 사진 통화현 당위 선전부 제공

수년래 통화현에서는 전통산업에 대한 혁신과 신흥경영방식을 육성시키는 등 형식을 통해 의약보건, 광산, 식품, 정밀화공 4대 기둥산업을 진흥시키는 프로젝트와 인터넷+, 장비제조, 신재료, 특색관광 4대 우세산업을 발전시키는 프로젝트를 실행했으며 봉사업을 더 크게 늘이고 향상시키는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이리하여 104개 공업기업이 선후로 일떠섰으며 1,000만원이상 되는 납세기업이 대폭 늘어났다.

동보과학기술단지, 동보인간인슐린산업단지, 통화화공산업단지, 쾌대인삼산업단지, 첨단봉사산업단지, 장비제조산업단지, 쌍역협광업칼륨장석(双易铗矿业钾长石)공업단지, 원동광업석묵과학기술산업단지, 국부인삼교역중심 등 ‘8개 단지 한개 중심’의 실체경제 플래트홈을 이루었다.

말레이시아 아이캉국제, 북경천희그룹, 북경멜라민환보, 천진천사력그룹, 강소강원그룹 등 국내 유명기업들을 통화현에 진출시켜 5년사이에 억원이상 규모의 대상 72개를 락착, 130억원의 지역외 자금을 유치했다.

지난해 50개 중대 대상의 당년 투자완수액이 31억 9,000만원, 15개 대상이 준공되여 시운행에 들어갔다.

취흠경제개발구의 루계 기초시설 투자완수액은 31억원, 이미 진출한 132개 기업중 60개 규모이상 기업이 중국인삼국제성 조성에 진력하고 있다.

지역우세 빌어 약업발전 중국저명브랜드 육성

통화현에서는 자원우세를 빌어 의약업을 크게 발전시키고 있다. 그중 통화동보, 통화화하그룹, 통화청산그룹을 손꼽을 수 있다.

통화동보

통화동보약업주식유한회사 과학기술단지 / 사진 통화현 당위 선전부 제공

통화현의 7개 성급이상 혁신기업중의 하나인 통화동보약업주식유한회사는 국가기술혁신시범기업으로서 전국 의약기업중 6위권안에 든다. 재조합 인간인슐린(基因重组人胰岛素)을 생산하는 동보약업은 미국, 단마르크 기업 다음으로 세계에서 세번째로 재조합 인간인슐린(基因重组人胰岛素)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1992년에 설립한 통화동보는 생물제품, 중서약을 위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과학연구, 생산, 판촉 등 분야를 포함한 첨단과학기술제약기업이다. 부지면적이 32만평방메터에 종업원이 2,295명이 있으며 생산하는 제품품종은 100여종에 달한다.

근 30년래 통화동보의 주제품 30여가지는 국가급 장려를 받았고 40여가지가 성급 장려를 받았다. ‘동보'패 상표와 ‘간술린(甘舒霖)'패 상표는 중국저명상표로 인정받았다. 2005년부터 통화동보는 련속‘국가급 첨단기술기업’으로 선정되였고‘국가인정기업기술쎈터'와 ‘국가혁신시범기업'으로 지정되였다.

지난해에 통화동보는 리일규 리사장의 인솔하에 공업총생산액 24억원 완수하고 판매수입 22억여원 올렸으며 8억 2,700만원의 리윤액을 보았다.

통화화하그룹 

통화화하그룹은 원래의 국유 중형제약기업인 통화백산제약공장이 체제개혁후 재편성하여 건립한 민영주식제 회사이다. 현재 근 1,000명 종업원이 있으며 총자산이 3억여원되며 년영업액이 2억원이상 된다.

화하그룹 소속 지회사에서는 주로 중서약을 생산, 판매한다. 백산약업, 화하약업은 모두 국가 GMP인증을 받은 기업으로서 소용량주사제, 고체제제, 구복액 등 8개 제형의 100여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백산약업은 복방천선캡슐, 기동이심(芪冬颐心)구복액, 정기부정(贞芪扶正)과립, 복방단삼분무제, 복방하수오구복액 등 한패의 전통, 신형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사회를 위해 끊임없이 큰 공헌을 하고 있다.

화하약업은 소용량주사제를 위주로 수십개 품종을 생산하고 있다.

통화화하그룹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선후 길림성우수신제품, 과학기술부 첨단기술산업홰불계획 대상 제품, 길림성의약공업 골간제품으로 선정되였으며 국가계획출산위원회 첨단기술산업화 시범프로젝트 대상으로 되였으며 길림성유명브랜드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통화청산그룹

통화청산그룹 인삼제품 ‘원비-D’생산라인 / 사진 통화청산그룹 제공

민영기업인 통화청산그룹은 몇년사이에 해마다 줄곧 3,000만원의 세금을 나라에 바쳐 통화현에서 통화동보 다음으로 납세액이 많은 기업으로 성장했다.

2016년 12월, 통화청산그룹의 인삼제품 ‘원비-D'(元秘-D)는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 상표국으로부터 중국저명상표(驰名商标)로 비준받았다.

중국저명상표로 인정됨은 일반 상표보다 세상에 더 널리 알려지고 정부와 공중에서의 인정도가 보다 더 높으며 더 넓은 범위내에서 법률적보호를 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통화청산그룹 리사장 리청산은 1975년 통화의 국영기업인 백산 제3제약공장과 제7제약공장의 과장, 공장장으로 있을 때부터 평생을 약업에 몸 담그어왔다. 1996년 그는 통화현에 중한합자기업 통화일양보건품유한회사를 설립해서부터 지금의 통화청산그룹에 이르기까지 수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나라에 바쳤다.

이리하여 통화현정부에서는 2016년 10월 14일에 통화현 경제발전에 중대한 기여를 한 통화청산그룹 리사장 리청산에게 그의 이름으로 된 ‘청산각'(青山阁)을 통화현 대무산공원(大茂山公园)산정에 세워 주었다.‘청산각'(青山阁)의 준공은 리청산과 그의 기업에 대한 통화현정부의 충분한 긍정과 격려이다.

통화현 정부의 해당 책임자는 리청산은 또 애심이 가득한 우수한 조선족기업가라고 높이 평가했다.

기업가들을 존중해주고 포용해주는 정부

통화현정부는 지금껏 ‘기업가경영'이란  리념으로 기업가들을 존중해주고 포용해주며 기업가들에게 관심을 돌리고 지지해 주는 량호한 사회환경 조성에 진력하고 있다.

통화현정부의 상무회의실에 들어서면 <어떻게 하면 가능할가를 연구하지 어찌하면 안될가를 연구하지 않는다> 는 큰 글발이 한눈에 안겨온다.

“경제발전에서 우리가 내놓은 정책이 최고로 좋은 혜택이 아닐수 있다, 하지만 반드시 안정적이여야 한다. 우리의 발전환경이 가장 우수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반드시 느슨한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우리의 지역우세가 두드러지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성실한 사람이 되여야 한다.” 일찍 2000년 통화현정부에서 조직한 사상해방 대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이같은 공감대를 이루었다.

기업발전을 위해 최대한 좋은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통화현에서는 행정사업성 수금항목중 현급이하 부문, 기업과 관련되는 수금에 대해 ‘최저표준’으로 수금함으로써 기업부담을 줄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형식을 통해 금융기구와 기업가의 상호 신임을 높여주어 기업의 대출난제를 해결해주고 있다.

이외 규정을 어긴 기업에 대해서는 현당위, 현정부는 ‘어떤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만 해결하는’ 태도로 문제가 생긴 기업을 절대 낭떠러지에 처하게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감독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무슨 방법을 대서든지 꼭 해결해주군 했다.

통화청산그룹 리청산 리사장은 “기업이 애로에 부딪칠 때면 통화현정부는 언제나 선뜻이 나선다. 정부는 소속지 상품검험제도를 실행해 기업의 압력을 크게 줄여주었으며 기업이 더 크게 발전하도록 저명상표등록사업을 힘껏 밀어주고 있다. 정부앞에서는 안되는 일이란 없으며 오직 되는 일만 있다.”고 하면서 기업에 대한 정부의 봉사역할에 대해 높이 긍정했다.

리청산은 “정부의 드팀없는 관심과 지지가 없었더라면 통화청산그룹의 발전을 운운할 수조차 없었을 것이다. 때문에 기업으로서 세금을 내지 않을 아무런 리유도 없다.”고 정부에 대한 믿음을 표했다.

지금 통화현 당위와 정부 지도층이 단합되고 정부와 기업사이가 조화로우며 정부와 백성사이가 화목해 민영기업가들이 시름놓고 창업할 수 있는 량호한 환경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당지 주민들은 흐뭇해 한다.

생태, 건강도시 건설, 향촌경제발전 가속화

통화현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의 한 장면 / 사진 통화현 당위 선전부 제공

통화현에서는 생태적이고 살기 좋으며 건강양생의 도시건설의 맥락에 따라 루계로 41억원을 투자하여 판자집 개조, 동북사범대학 통화실험학교, 라구하경관대, 정수공정, 음악분수, 도시전시관, 무산공원 승급개조 등 중점 건설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새농촌건설에서 통화현에서는 루계로 10억원 투자하여 농촌환경 종합정리, 집중지역 정돈관리와 록화미화 프로젝트를 실행해왔다.

지금까지 9개 향촌이 성급 아름다운 향촌으로 되였고 24개 향촌이 시급 아름다운 향촌으로 되였다. 농촌문화 브랜드를 발굴, 승화시키고 80개 촌력사관을 만들어 촌력사가 세세대대로 보관되도록 했다.

통화현에서는 서강공미소진(小镇), 광화블루베리소진, 과송생태빙설소진, 대안송화석주제소진, 잉어부생태목축업소진, 부강향중약재소진 등 특색소진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한편 홍색기억‘흥광대도(兴光大道)',‘양정우간부학원'을 세워 향촌경제를 발전시키고 관광업을 발전시키고 있다.

길림성 유일의 국가생태문명건설 시범현으로

통화현에서는 2012년부터 국가생태현건설을 시작해 2016년에 길림성에서 최초로 국가생태현으로 되였다. 총투자가 324억원 되는 국가 ‘동북생물 다양성보호지속적활용’대상이 이미 락착되였으며 2017년에는 길림성의 유일한 국가생태문명건설 시범현으로 선정되였다.

통화현에서는 해마다 민생과 관련되는 10가지 구체적인 일을 계획,확정해 새로 증가하는 재정수입의 70%이상을 민생문제 해결에 쓰고 있다. 지난해 빈곤탈출공략전에서 2,399명이 빈곤에서 벗어나고 6개 빈곤촌이 빈곤모자를 벗었다. 아직까지 빈곤의 모자를 벗지 못한 581개 빈곤호의 1066명 빈곤인구에 대해 정부에서는 구체적인 빈곤탈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통화현정부의 앞으로의 목표는 길림성 혁신추동발전과 전국 생태문명건설에서 새로운 모범이 되며 경제발전에서 길림성 현역의 선두에 서고 생태문명건설의 선두에 서며 민생을 개선하는 선두에 서고 개혁혁신의 선두에 섬으로써 통화현을 하루속히 길림성 남부의 중요한 노드(节点)현으로 만드는 것이다.

통화현의 부분적 풍경 / 사진 통화현 당위 선전부 제공

/ 통신원 류강(刘刚) 길림신문 홍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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