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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관세인하 정책 13일 만에 장춘자동차박람회 개막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5-23 15:38:14 ] 클릭: [ ]
 
 
2014년의 제11회 장춘자동차박람회에서 선보인 최고급 국산 리무진 홍기 L9

5월 22일, 재정부에서는 올 7월 1일부터 자동차와 그 부속품 수입관세를 대폭 인하한다고 정식으로 선포했다. 수입차의 세률은 각각 원래의 25%와 20%에서 15%로 인하, 인하폭이 각각 40%와 25%이다. 부속품의 세률은 각각 8%, 10%, 15%, 20%, 25%에서 전부 6%로 인하, 평균 인하폭이 46%에 달했다.

기자는 해관 통과가격이 30만원인 2.0T 배기량의 차량을 례로 들어 소비자 구매시 도대체 얼마나 절약할 수 있는지 계산해보았다. 수입관세 인하전의 해관 세률(25%)은 7.5만원, 소비세는 약 1.97만원, 가치증가세는 약 6.31만원으로서 총 원가가 45.78만원이다. 7월부터 인하될 관세 세률(15%)로 계산하면 관세와 소비세, 가치증가세는 각각 4.5만원과 1.81만원, 5.8만원으로 인하되는바 총원가는 42.11만원으로 떨어진다. 즉 인하폭이 8%에 달하는바 소비자는 3.6만원 좌우를 절약할 수 있다.

2011년의 제8회 장춘자동차박람회에서 선보인 1911년에 생산한 Hupmobile Model-20

재정부의 수입차 관련 세률 대폭 인하 정책 실시 13일 만인 7월 13일, 제15회 중국(장춘)국제자동차박람회가 개막하여 22일까지 10일간 장춘국제회의전시센터에서 진행된다. 본기 자동차박람회의 전시면적은 22만평방메터, 국내외 주요 브랜드의 1380가지 자동차가 전시된다.

현재, 자동차박람회의 조직과 준비 사업이 질서 있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때가 되면 다양한 부대행사로 행복감이 가장 강한 도시-장춘은 10일간 축제의 분위기속에 빠지게 될것이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2013년의 제10회 장춘자동차박람회에서 선보인 4700만원짜리 아스틴 마틴 CNE-77

1999년 8월 15일부터 20일까지 제1회 장춘자동차박람회는 장춘상품교역회의 일환으로 장춘국제전람쎈터에서 개최되였다. 2001년 8월의 제2회 박람회는 개최지를 장춘시국제회의전시센터로 옮겼으며 1300여명의 국내외 기자들이 박람회 전시장을 찾았다. 제1자동차제조공장 설립 50주년이 되는 2003년부터 국가급 지도자들이 자동차박람회에 참석하면서 파란만장한 중국 자동차공업 50년 발전사를 돌이켜보고 휘황찬란한 미래를 내다보는 중요한 계기가 되였다. 2년에 한번씩 진행하던 자동차박람회는 2009년부터 1년에 한기씩 진행하고 있다. 2017년의 제14회 자동차박람회는 신형에너지, 신동력 차량이 119대에 달했고 새차발표 및 각종 행사가 100여차에 달했으며 신종차 수량이 전시참가 차량의 85%에 달해 력사상 최고치를 창조했다.

 
2013년의 제10회 장춘자동차박람회의 깜찍발랄한 레이싱걸

강택민, 리람청, 추가화 등 당과 국가의 전임 지도자들이 장춘자동차박람회에 제사를 써주었고 전임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들인 추가화, 성화인, 림문기 등이 개막식에 참가했으며 전임 전국정협 부주석인 왕충우, 전임 국무원 부총리인 장덕강이 축하편지를 보내왔고 길림성과 장춘시의 지도자들이 여러 차례 자동차박람회에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중국국제무역촉진회, 중국자동차공업협회, 중국자동차공정학회, 길림성정부, 장춘시정부에서는 다년래 자동차박람회의 주최단위로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아끼지 않고있다.

 
2014년의 제11회 장춘자동차박람회에 레이싱걸로 나선 쌍둥이 자매

제1회 장춘자동차박람회에는 전시브랜드가 40여개, 전시차형이 200여개, 계약체결 금액이 4.2억원, 전시기간 판매차량이 1200여대에 불과했는데 2017년의 제14회에 이르러 전시브랜드가 145개, 전시차량이 1322대, 자동차구매 거래액이 60억원, 판매차량이 3만여대에 달하는 등 거족적인 성장을 이룩했다. 자동차박람회는 이미 장춘의 독특한 도시상징과 대외교류의 도시명함장으로 되여 복사력과 브랜드 호소력은 날따라 제고되고 있는바 장춘시의 관광, 음식, 교통, 물류, 에너지, 금융, 보험 등 해당 업종의 발전을 이끌었으며 산업발전을 추동하고 기술교류를 촉진하며 자동차문화를 번영시키고 도시영향력을 제고시키는 등 면에서 중요한 작용을 발휘했다.

주최측은 새중국 자동차공업 탄생 65주년과 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중요한 해에 개최되는 2018년 제15회 중국(장춘)국제자동차박람회는 원스톱으로 차량을 선택하고 최대의 우대가격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면서 장춘자동차박람회를 국내의 일류, 동북아의 중점, 국제의 유명한 전시회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2011년의 제8회 장춘자동차박람회에서 선보인 4300만원짜리 황금 롤스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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