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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고기는 아무 양념에 찍어도 맛잇다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4-27 20:37:14 ] 클릭: [ ]

연향꼬치구이 엄승호사장의 일가견

 

연향꼬치구이 엄승호사장.

“재작년부터 연길해관부근에 연향꼬치구이(延香烤串)가게를 시작해 고객들의 사랑을 무척 받으며 오늘 정식으로 체인점을 확장하게 되여 감회가 매우 새롭다.시작은 미약하였으나 오늘까지 오게 된 것은 성실경영으로 노력한 결과인것 같다”

4월25일,연길북대주유소 북쪽 100메터 되는 곳에 1100평방메터되는 연향꼬치구이 체인점을 오픈하면서 엄승호사장은 지난 2년간 꼬치구이 업종에 몸 담근 이래의 성과에 대해 무척 만족해하며 감개무량해했다.

엄사장한테 있어 비록 꼬치구이업에서는 초창기에 불과하지만 그만큼 지난 2년간 꼬치구이 경영에서 매일 드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 스스로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길림성 룡정태생인 엄승호씨는 지난8년동안 헬스업을 경영하던데로부터 꼬치구이업에서 두각을 내밀수 있은 가장 중요한 비결은 바로 성실한 경영이라고 말한다.

지난 2008년 북경올림픽 붐으로 건강산업이 활기를 띄기 시작하자 헬스업을 시작하면서 더 많이 배워야 겠다는 생각으로 연변과기대AMP과정을 수료하며 최고경영자과정의 리론을 차곡차곡 경영1선에 접목해보았다.

리론과 실천을 결부한 경영은 헬스업에서 통했다.

엄승호씨가 헬스업에서 호황기를 맞이하고 있을 무렵,문뜩 다종경영으로 승부해보고 싶은 욕망이 마음속으로부터 꿈틀거렸다.

그것은 다만 맹목적인 생각에서 비롯된이 아니였다.

고객들이 헬스를 하고 나면 땀을 많이 흘리고 체력을 보퉁하려고 양고기 꼬치구이를 찾는 것을 늘 목격하였던 터였다.

그후부터 엄사장은 연길에서 꼬치구이업에 대해 여러모로 알아보고 의식적으로 자주 꼬치구이점을 찾으며 꼬치구이 식재료에 대해 끈질긴 연구를 하기 시작하였다.

연변 주내 꼬치구이가 소문난 집이라면 무작정 찾아가 고기맛을 보았고 꼬치구이 가게가 집중된 곳에서 하루동안 꼬치구이만 먹을 때도 있었다.

연향꼬치구이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고객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꼬치구이업에 종사하는 지인들의 도움과 자신의 끈질긴 노력으로 엄승호사장은 마침내 지난 2016년 6월,연길해관부근에 꼬치구이가게를 차리고 얼마후 연향꼬치구이라는 가게명칭을 사용하였다.

연향(延香)이란 연길의 향을 길이 전한다는 뜻으로서 꼬치구이업을 선자리에서 멈추지 않고 우리 민족의 하나의 음식문화로 세상에 널리 알리겠다는 의지가 내포되였다고 한다.

꼬치구이업을 시작한 초창기 여러모로 애로가 있었지만 헬스업에서 닦은 경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실한 경영을 추구하였다.

주위에서 처음에 리윤을 보다가 한술에 배불리려는 과도한 욕심으로 고객들로부터 외면을 당해 신용이 깨져 문을 닫는 음식점을 자주 목격한 그였다.

“헬스업이나 꼬치업이나 동일한 운영방식은 급급히 리윤을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고객을 위한 성실경영으로 장기 승부를 하는것이다”고 말하는 엄사장이다.

엄사장은 꼬치구이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당지의 신선한 고기를 식재료로 사용하면서 리윤을 절대 올인하지 않았다.

그리고 종종 여러 꼬치구이 가게를 전전하면서 꼬치구이를 맛보는 행보를 잊지 않았다.

그는 “때로는 다른 곳에서 꼬치구이를 먹어보면서 고기질이 낮아 한꼬치를 먹어도 맛이 개운하지 못한 경험도 체험할 때가 있었다”며 “경영가운데서 그것을 반면으로 삼아 고기의 질에 더욱 중시를 돌리고 있다”고 한다.

바로 “신선한 고기는 아무 양념에 찍어도 맛잇다”는 것이 꼬치구이에서 그의 좌우명으로 되고 있다.

소비자를 위해서 안전하고 질이 높은 식재료를 사용하기 위해 엄사장은 자신이 손수 식재료를 공급하는 사육현장을 찾아 관찰하고 매일 들여오는 고기의 신선도를 체크한다.

신선한 고기를 추구한 결과 연향꼬치구이점을 개업한 이래 2년간 가게는 매일 성업중이다.

연향꼬치구이 체인점 개업 당일,손님들이 찾아와 줄지어 기다리는 모습이 한눈에 안겨왔다.

연향꼬치구이점의 단골인 김씨는 “여러곳을 다니며 뀀을 맛보지만 연향꼬치구이를 먹고나면 언제나 신선하고 맛이 고소해 자주 찾게 된다”며 “연향꼬치구이 체인점이 오늘 정식으로 개업한다는 소문을 듣고 일부러 친구들을 거느리고 꼬치구이맛을 즐기러 찾아왔다”고 한다.

연향꼬치구이 체인점은 5개월동안 시험영업을 통해 준비를 보다 까근히 하였다.

가게 바깥시설은 순 나무로 장식하고 어린이나 녀성을 위해 요람의자까지 만들어 매우 편안한 느낌을 준다.뿐만아니라 내부에 들어가면 모던하고 고풍스러울뿐만 아니라 우아한 느낌까지 들어 신선한 꼬치구이를 마음놓고 편안히 즐길수 있다.

연변의 꼬치구이는 지난 80년대 후반부터 자리를 잡기 시작해 30여년동안의 발전으로 타지역음식문화로부터 점점 연변특색의 음식문화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연길시내에만 꼬치구이점이 근 5,00여집에 달한다.

엄승호사장은 “향후 성실한 경영으로 연변에서 꼬치구이문화가 한층 안정적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히였다.

연향꼬치구이 체인점으로, 새로운 꼬치구이 문화로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엄승호사장의 바램과 노력이 연변꼬치업계에 신선한 활력을 부여할지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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