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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중미 무역마찰 해소할가? 중국의 3대 립장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 발표시간: [ 2018-03-30 15:45:00 ] 클릭: [ ]

29일, 중국 상무부는 미국이 일방적으로 무역마찰을 일으킨 후의 첫 기자회견을 가지고 최소 3가지 립장을 명확히 밝혔다.

1. 중국은 압력때문에 미국에게 양보하지 않을 것이다.

근일 일부 매체는 중미는 무역전쟁을 모면하기 위해 담판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이 압력때문에 담판에서 미국에게 양보하지 않을 것인지에 대해 관심을 두고 있다.

상무부 뉴스대변인 고봉은 이날 담판에서 중국이 갖추어야 할 3가지 원칙을 명확히 밝혔다. 반드시 일방주의, 무역보호주의 작법을 버려야 한다. 반드시 평등해야 한다. “중국은 일방적인 위협하에 진행된 어떠한 협상을 접수하지 않는다”, 담판은 마땅히 건설적이여야 하고 평형적이여야 하며 쌍방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

상무부 뉴스대변인 고봉

고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은 “자기의 의지를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을 반대한다. 권세를 믿고 남을 업신여기는 것을 반대하며 자기의 정당한 권익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중국국제무역학회 중미구경제전략연구중심 공동주석 리영은 “미국이 량국간의 경제무역 문제를 실속있게 해결하려면 담판에서 서로 한발 물러선 상호 양보가 수요된다. 무턱대고 중국이 양보할 것을 요구하면 성의가 없는 표현이다.”고 표했다.

2. 미국이 충고를 듣지 않고 고집대로 한다면 중국은 무역전쟁을 두려워하지 않을 뿐더러 모든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정부 해당 부문의 수치에 따르면 2017년 중국의 대외무역 화물무역 총액이 4조 1000억딸라를 넘어섰다. 이 가운데 대미국화물 수출입이 5800억딸라를 초과해 같은 시기 중국의 대외무역 총액의 14.1%를 점했다. 대외비금속류에 대한 중국의 직접 투자는 1200억딸라, 이중 대미국투자가 78억딸라로서 총액의 6.5%를 점한다.

고봉은 “중국은 그 어떤 무역투자보호주의 작법을 대처할 잠재력과 신심이 있다.”고 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자동화 부두 상해양산항 4기(자료사진)

고봉은 “중국은 무역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러나 무역전쟁을 절대 무서워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필요한 일체 조치를 취할 것이고 자체의 합법적권익을 단호히 수호할 것이다.”, “우리는 그 어떤 선택도 배제하지 않는다.”

중국사회과학원 세계경제및정치연구소 연구원 예월국은 “중국은 반드시 아낌없이 대항해 자체 리익을 수호할 수 있다는 결심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표하면서 “평등하게 대하여야만 협력윈윈을 가져올 수 있다.”고 했다.

3. 중미의 이번 무역마찰은 미국이 일방적으로 야기시킨 것으로서 해결 책임도 미국측에 있다.

량국의 무역마찰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 고봉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결자해지(解铃还须系铃人)”, “미국은 반드시 착오적인 작법을 중지하고 일방주의, 무역보호주의의 ‘몽둥이’를 거두어 들여야 하고 쌍방평등, 상호협상을 통해야 만 협력윈윈의 해결방법을 찾을수 있다.

산서 태원에서 소비자들이 슈퍼에서 수입상품을 고르고 있다.

리영은 중미 무역마찰에서 중국이 피동적인 지위에 있다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누가 혼란을 만들었으면 누가 책임을 져야 한다.” 미국은 301조사의 ‘몽둥이’를 들고 현유의 국제무역 규칙에 도발장을 내밀어 인위적인 긴장분위기를 조성했다. 응당 실제행동으로 보호주의, 일방주의로 인한 중미 경제무역관계, 세계에서 조성한 손상을 제거해야 한다.

이날, 미국의 일부 매체는 미국 무역대표 라트시즈가 대중국 관세증가 제품에 대한 명세서 공시 날자를 30일에서 60일로 연장한다고 선포했다고 보도했다. 분석인사는 이는 중국의 일련의 강력한 태도표시가 이미 미국으로 하여금 중미 무역마찰의 복잡성을 의식하게 했다고 했다. 이로 공간을 내놓고 만회할 여지를 남겼으면 하는 기대이다.

http://www.chinanews.com/cj/2018/03-29/8479472.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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