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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길림성,유럽 태평양으로 뻗는 륙해 새 통로 관통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 발표시간: [ 2017-09-08 14:28:52 ] 클릭: [ ]

세계 지도를 보면 길림성을 기하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경제발전의 ‘동심원(同心圆)’-동북, 두만강지역, 동북아지역이 활발한 동아경제권, 발달한 유럽 경제권과 련결되고 있다. ‘일대일로’창의에서 북쪽으로 개방하는 중요한 창구인 길림성은 계속 유럽과 태평양으로 뻗는 륙해 새 통로를 관통하고 있다. 길림성은 세계적 발전의 새로운 좌표를 찾고 있다. 로공업기지 길림은 전면적인 대외개방의 새로운 구조를 이루고 있다.

5일 페막한 제 11기 중국-동북아박람회‘일대일로’연선나라의 전시구/ 사진 최화기자

동북아 ‘기하중심’의 개방 반경 확대  

장춘국제내륙항 컨테이너구 철도궤도 량측에는 컨테이너가 높이 쌓여있다. 한쪽은 동북아지역의 전자제품, 방직품 등인데 유럽에 보낼 화물이고 다른 한쪽은 하역한지 얼마 안되는 유럽에서 운송해온 컨테이너로서 자동차부품과 편재들이다.

현재 길림성의 첫갈래 중유화물렬차‘장춘-만주리-유럽(长满欧)’은 개통이래의 황금기를 맞고 있다. 올해 8월까지 ‘장춘-만주리-유럽’으로 수출입 한 표준 컨테이너가 루계로 2만 1390개로서 화물가치가 6억 5000만 유로, 운수량이 만주리통상구로 출경한 중유화물렬차의 첫손을 꼽았다. ‘장춘-만주리-유럽’ 화물렬차는 장춘에서 출발해 만주리 통상구를 거쳐 로씨야, 벨라루씨, 뽈스까 등 나라를 경과한다. 2년간의 운영을 봐서 하루에 1.6렬차량에 해당 된다.

알아본 데 의하면 ‘장춘-만주리-유럽’의 전 로정은 약 9800킬로메터, 편도 운행시간은 14일, 해상운수보다 20여일 절약함으로 운수비용, 시간과 창고보관 시간을 크게 줄인다. 과거 대련에서 출항해서 독일 함부르그까지 55일 걸렸는데 ‘장춘-만주리-유럽’은 절반 시간을 줄여준다.

로씨야 운전사 아리그샤이는 하얀색 화물차를 몰고 블라디보스또크와 훈춘 사이를 일주일에 한번씩 오가고 있다. 매번마다 20톤 되는 랭동광어 혹은 기타 랭동해산물을 로씨야로부터 중국에로 수송한다. 훈춘에서는 해산물을 가공한 후 륙지, 해상을 거쳐 중국 각지와 아시아 각 나라, 유럽, 아메리카에 보낸다.

‘통화-단동 경제대', 길림성의 새로운 출해 통로 증가

통화국제내륙항은 2016년 8월에 착공해서 12월에 통관운영에 들어갔다. 통화는 도로, 철도를 빌어 길림성에서 발해까지 가는 가장 가까운 근해 경제구이다.

통화항이 건립된 후 이미 국내 일부 중점항구와 미국, 오스트랄리아, 브라질 등 3대양 연안의 수십개 나라 및 지역과 무역 왕래를 하고 있다.

통화는 또 단동항과 함께 ‘통화-단동 경제대’를 건설해 길림의 출해통로를 하나 더 증가시켰다.

로공업기지, ‘일대일로’에 융합, 개방으로 진흥 추진

길림은 ‘일대일로’건설과 더 밀접하게 융합되고 있다. 많은 외자가 길림에 눈독을 들이고 있고 진흥가운데서 윈윈의 기회를 찾고 있다.

지난 5일에 페막한 제11기 중국-동북아박람회에 한패의 ‘일대일로’연선나라 대표들이 참가했다. 이란에서 온 대위트는 사프란꽃(藏红花)을 팔면서 중국 대리상을 찾고 있었다. 그에 따르면 광서 등지에서 팔고 있는데 길림에서 동북과 일본, 한국, 로씨야의 대리상을 찾고 싶다고 했다.

‘일대일로’연선 시장을 확대하고저 길림성은 우선 말레이시아, 로씨야, 이란 등 나라와 지역에 13개 경외 판촉전시장을 세우고 83개 나라의 지방정부, 382개 다국회사와 련계를 가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외자리용 증가폭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올해 상반기 길림성의 실제 외자리용액은 50억 2000만원으로서 동시기에 대비 8.1% 증가했다. /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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