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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연변주 ‘회귀공정’ 8월 29일 개막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8-26 15:52:39 ] 클릭: [ ]

8월 25일 오후, 연변주정부청사에서 있은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연변주당위, 연변주정부에서 주최하고 연변주당위 조직부, 주공상련합회, 주경제기술합작국에서 주관하는 2017년 연변주 ‘회귀공정’이 8월 29일 오전 9시 30분에 연길시 아리랑극장에서 개막된다.

‘모여앉아 향수를 달래고 고향의 궐기를 도모하자(“同叙归乡情,共谋崛起路”)’를 주제로 한 2017연변주 ‘회귀공정’은 지난 5월 2일 주정부에서 소집된 “2017연변주 ‘회귀공정’동원대회”를 시작으로 준비공작이 가동되였는데 7월 25일과 8월 16일에 두차례의 사업배치회의를 소집하여 사업정황을 통보하고 독촉하였다. 특히 7월 31일, 주비위원회가 언론매체를 통해 발표한 〈연변출신 재외 성공인들에게 보내는 편지〉는 강렬한 사회반응을 얻었다. 8월 24일까지 ‘회귀공정’주비위원회가 확인한 귀빈은 712명에 달하는데 그중 기업가 596명, 과학연구전문가가 12명, 기타 령역 성공인사 104명이다.

연변주정부 부비서장 남성근은 이번 활동에 대해서 래빈 요청이 광범하고 심도가 깊으며 민속표현으로 고향의 정을 돌출히 하는 외 활동내용이 풍부하고 다양하다고 소개했다.

소개에 따르면 래빈들은 8월 28일 저녁 룡정시 해란강극장에서 연변가무단의 공연을 관람하게 되며 29일에는 개막식 및 투자설명회에 참가한 후 연길, 룡정, 도문, 돈화, 화룡 등지에서 ‘연룡도신구설명회’, ‘투자항목자유접목활동’, ‘연변창혁신창업발전포럼 및 귀향창업기업포럼’, ‘매력중국 아름다운 연변’ 문화관광산업 및 연변특색 작은 향진 경영자 회의, ‘동서남북 연변사람, 공동히 고향의 궐기를 도모하다’ 간담회, 화룡합작구 변경합작발전포럼 등 다양한 포럼에 선별적으로 참가하게 된다. 30일에는 ‘2017두만강문화관광절 경제무역상담회’와 귀향투자고찰 및 현시 설명회에 참가하며 31일에는 장춘에 이동하여 제11회 동북아박람회 관련 활동에 참가하게 되는바 이번 ‘회귀공정’활동은 내용과 규모, 형식 면에서 모두 왕년을 초과하게 된다.

료해한데 의하면 연변주당위와 연변주정부는 인구와 인재류실 문제를 고도로 중시하였는데 2015년에 이미 귀향창업 프로젝트를 가동하였다. 이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15,935명이 고향(연변)에 돌아왔는데 그중 11,410명이 창업하고 각급 경제실체 6993개를 설립하였다. 이들의 총투자는 46.6억원에 달하고 창업을 통해 16,754개의 안전한 일자리를 제공하였으며 26,510명의 취업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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