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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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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5-28 13: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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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문)항천육종기지’로고 도문시 과학기술재배농민전업합작사에 사용권 수여
비듬과 작물이자 곡물인 퀴노아(藜麦)는 얼핏 지금철 흔히 볼수 있는 능쟁이풀처럼 생겼다.‘중국(도문)항천육종기지’에서는 퀴노아의 무공해생장을 보장하기 위해 살초제 등 모든 농약과 화학비료 대신 인공 제초, 농가비료 사용을 고집하고 있다. 사진은 농장관리원이 퀴노아자람새와 재배환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장면이다.
남아메리카주 안데스산맥지역이 원산지인 퀴노아(고대 잉카커어에서 유래된 어원-모든 곡물의 어머니란 뜻)가 도문시 석현진 하가촌에 자리한 도문시군성농림과학기술재배농민전업합작사의 한 하우스재배기지에서 유들유들 한창 좋은 자람새를 뽑고 있다. 비타민이나 미네랄, 폴리페놀, 항산화 물질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퀴노아는 ‘완전식품’, ‘슈퍼곡물’, ‘영양황금’ 등 미명을 가지고있는 인기 슈퍼푸드로 선호받고 있다.
료해한데 의하면 중국의 청해, 산서 일대서 몇년전부터 일정 규모로 재배하기 시작했다.
도문시군성농림과학기술재배농민전업합작사에서 개발해낸 퀴노아쌀, 잎과 줄기의 영양과 향을 아우른 퀴노아차.
퀴노아쌀 뿐만 아니라 퀴노아잎과 줄기(30일이상 자란 20센치메터-60센치메터 크기 때가 식용 적기)에도 여러가지 인체 필수 아미노산 및 칼슘, 마그네슘, 린, 칼륨, 철, 아연, 셀렌, 망간, 동 등 광물질 영양소가 풍부해 나물로 데쳐서 볶아먹고 뭍혀먹고 나물밥, 만두 등 여러가지로 작식할 수 있는가 하면 그 영양성분을 더한층 업그레이드시키고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도문시군성농림과학기술재배농민전업합작사에서는 최적 생장기의 퀴노아잎, 줄기, 쌀을 특수공예로 퀴노아차를 남먼저 연구개발해냈다.
검측결과 퀴노아차의 셀렌 함량은 퀴노아쌀의 2.2배, 사포닌 함량은 퀴노아쌀의 2배, 황동함량은 퀴노아쌀의 3배, 아연함량은 퀴노아쌀의 1.4배, 철 함량은 퀴노아쌀의 4.2매, 칼슘함량은 685미리그람에 100그람이 함유할 정도로 많다.
도문시군성농림과학기술재배농민전업합작사의 퀴노아 등 특수작물 하우스재배기지는 바로 ‘중국(도문)항천육종기지’이다.
27일, 도문시인민정부 및 ‘중국(도문)항천육종기지’는 도문시군성농림과학기술재배농민전업합작사에 ‘중국(도문)항천육종기지’로고 사용권 수여식을 가지고 ‘중국(도문)항천육종기지’간판을 수여했다.
‘중국(도문)항천육종기지’로 된 도문시군성농림과학기술재배농민전업합작사는 항천육종기지 우세 및 퀴노아와 씨복숭아인 옥도(玉桃)품종 과학기술 시범인솔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항천육종과학기술성과의 산업화, 시장화 행정을 다그치게 되였다.
도문시군성농림과학기술재배농민전업합작사는‘항천육종기지’우세로 이날 길림천억복그룹과 협력협의를 맺어 기꺼운 스타트를 뗐다. 도문시군성농림과학기술재배농민전업합작사 왕건룡대표는 “이런 좋은 기회를 다잡아 합작사 성원들을 이끌어 퀴노아, 옥도 계렬제품의 생산, 연구개발사업을 다그치고 조속히 산업우세를 가시화해 농민들이 빈곤에서 해탈하고 치부할 수 있도록 힘 다할 것이다”고 표했다.
‘중국(도문)항천육종기지’는 도문시에서 나름의 독특한 지리적 우세, 온대대륙성기후와 해양성기후의 특점을 겸비한 우세를 리용하여 지난 3월 중국항천과학기술그룹공사 항천육종연구중심과 협렵하여 공동히 우량종자 배육과 생산을 결부하고 연구와 혁신, 제품개발, 과학기술 보급 교육, 시범 추광을 일체화한 종합성 항천육종산업화기지로 설립한 기지이며 항천기술 우세를 통해 빈곤부축을 정밀화하여 변강소수민족지구의 군민융합발전을 추진하고 혁신작동발전전략의 실시를 추동하기로 한 유망 대상이다.
지금 ‘중국(도문)항천육종기지’에서 뿌리 내린 퀴노아, 씨복숭아와 인삼 종자는 천궁2호, 신주11호 태공 탑재했던 퀴노아, 씨복숭아, 인삼 등 태공종자이다.
왼쪽하우스는 ‘중국(도문)항천육종기지’의 3년생 옥도원이고 오른쪽 하우스는 옥도 유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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