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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현 아하조선족향 딸기산업으로 쾌속발전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2-25 10:49:12 ] 클릭: [ ]

료녕성 환인만족자치현 아하조선족향 당위와 정부에서는 당지 자연실정에 맞는 딸기산업을 농민 소득증대의 주요산업으로 틀어쥐여 딸기산업이 규모화, 빠르게 발전하였다.

아하조선족향의 딸기산업은 20년전에 이 향의 황전촌에서 제일 먼저 흥기하였다. 90년대 초기 황전촌에서는 단일한 량곡재배모식을 타파하여 농민수입을 늘이기 위하여 다방면 고찰을 통하여 투입이 적고 효익을 빨리 볼수 있는 딸기산업을 발전시키기로 결정하였다. 촌민들을 딸기산업에로 이끌기 위해 촌간부가 우선 자기의 도급전에 실험적으로 재배하여 당해에 좋은 수입을 보았다. 이렇게 되자 촌민들은 너도나도 촌의 결정에 호응하여 대규모로 딸기산업을 발전시키기 시작하였다.

농민들이 딸기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발전시키는 열정을 보고 2009년도에 아하조선족향 당위와 정부에서는 농민들을 이끌어 과학적으로 딸기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딸기전업합작사를 설립했으며 규모화, 표준화 재배를 적극 인도하였다.

향에서는 생산기술을 보장하고 딸기품질을 제고시키기 위하여 자금과 기술 등 곤난을 극복하면서 전문가를 청해 기술강습과 경험을 교류하고 딸기재배호들이 재배과정에서 부딪친 구체적 문제에 대해 자문하도록 했다. 지금까지 이 향에서는 이미 500여명의 농민기술골간들을 강습, 훈련시켰다.

이렇게 되자 황전촌 딸기재배규모는 갈수록 늘어났는바 이 촌 딸기재배농들의 수입은 1200만원에 달했으며 인구당 4547원을 더 수입한 셈으로 된다. 생산한 딸기는 주변의 길림성 집안시, 통화시, 료녕성 단동시 등 여러 지역시장들에서 널리 팔리고있다.

딸기산업을 더 크게 발전시키기 위하여 아하조선족향 당위와 정부에서는 2012년에 “록색딸기의 고향” 건설목표를 내세워 황전촌, 동선영촌, 미창구촌 등 3개 촌을 위주로 3000무나 되는 딸기산업시범기지건설을 다그쳤다.

지금 향정부에서는 근 3년간에 200만원의 딸기산업지원금을 대주고 지난해에는 촌민들이 표준화온실을 건설하면 3000원의 보조금을 대주었다. 이러한 조치로 지난해에만 표준화딸기재배온실 46개가 늘어났는데 재배면적은 72무에 달한다.목하 전 향적으로 표준화딸기재배온실 364개가 있고 재배면적은 680무에 달한다.

다음 단계에 향에서는 상급 관계부문과 련계하여 딸기의 상표를 입주하고 록색식품인증을 받아 딸기산업을 더 크게 발전할 전망이다.

/ 료녕성 환인현 조선말방송 김인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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