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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22년째 미국 최고 부자, 25살 억만장자도 등극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신화넷 ] 발표시간: [ 2015-10-09 13:44:03 ] 클릭: [ ]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22년째 미국에서 최고 부자 자리를 지켰다. 또 정보통신(IT)분야가 강세를 보이며 IT 갑부들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미국 400대 부자명단에 빌 게이츠가 1위를 차지했다. 그의 순 자산은 760억딸라로 집계됐다.

2위는 순 자산 620억딸라를 기록한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런 버핏 회장이였고 오라클의 공동 창업자 래리 엘리슨이 475억딸라로 3위에 올랐다. 에너지기업 코흐 인더스트리의 공동 소유주인 찰스 코흐와 데이비드 코흐 형제는 각각 410억딸라로 5위와 6위를 기록했다.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은 386억딸라로 8위였다.

IT 거부의 상위권 진입도 눈에 띈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의 자산은 470억딸라로 치솟았다. 주가가 급등한 덕이다. 그의 자산은 한해 165억딸라나 늘면서 지난해 15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다. 사회관계망(SNS) 써비스인 페이스북 창시자 마크 주커버그도 자산이 403억딸라로 늘어나며 부자 순위 7위로 뛰여올랐다.

구글 창업자 겸 CE0인 래리 페이지(333억딸라)까지 포함하면 《톱 10》에 세명이 포함됐다. 올해 400위내로 25명이 새로 포함됐다. 그중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은 미국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로 등극했다. 스피겔의 나이는 올해 25세다.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자산은 45억딸라로 121위에 머물렀다. 그는 자산이 100억딸라가 넘는다고 주장해왔다. 미국 400대 부자의 총 자산은 2조 3400만딸라 규모로 작년보다 500억딸라가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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