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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청산, 월드옥타 통화지회 초대 회장으로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3-23 09:56:56 ] 클릭: [ ]

 

월드옥타 본부 길경갑부회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은 통화지회 리청산회장(우)

3월 21일, 월드옥타(WORLD OKTA, 세계한인무역협회) 통화지회가 통화 중동라투머근호텔에서 설립식을 가지면서 통화청산실업그룹 회장이며 통화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인 리청산이 월드옥타 통화지회 초대 회장으로 추대되였다.

통화지회는 세계에서 139번째로 월드옥타에 합류하면서 통화지역 조선족기업인들은 세계 한민족경제인들과의 교류와 협력의 길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되였다.

주심양한국총령사관 최광진령사, 최연관령사, 월드옥타 본부의 유대진부회장, 길경갑부회장, 허재룡부위원장과 월드옥타 통화지회 리청산회장, 심양지회 강학원회장, 단동지회 김해동대표 등이 기동구버튼에 손을 대면서 월드옥타 통화지회가 고고성을 울렸다.

월드옥타 본부 유대진부회장과 길경갑부회장으로부터 지회기와 임명장을 받은 월드옥타 통화지회 리청산회장은 《중국의 조선족들은 한국기업의 중국진출 위해 많은 공헌을 해왔다》면서 《 이제 조선족기업인들이 월드옥타를 통해 더 활발한 경제활동에 참여토록 도움을 주어 세계 경제인들과의 교류와 협력에서 윈윈을 가져왔으면 한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우리 조선족들은 근근이 한국로무에만 그치지 말고 장길도개발개방 전략의 기회를 빌어 분투하고 노력하기를 바라면서 통화지회가 진정한 의미의 경제활동의 중요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래빈과 월드옥타 본부 책임자들과 지회 부분 대표들이 월드옥타 통화지회 설립식에서 기동구를 기동하고있다

월드옥타 본부 유대진부회장, 주심양한국총령사관 최광진령사, 월드옥타 본부 길경갑부회장,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부회장이며 길림신문사 사장인 홍길남, 통화시 민족사무위원회 김동철부주임이 축사를 드렸다.

축사는 통화지회 설립은 세계 경제인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는 교량으로 기업과 기업인들이 국제경제사회의 경쟁속에서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큰 힘이 될것이라며 지회의 휘황한 발전을 기원했다.

월드옥타는 세계 한민족경제무역단체로 1981년 4월2일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창립되여 현재 68개국에 지회가 있다. 통화지회는 동북 3성에서 대련, 할빈, 단동, 연변, 심양, 무순, 장춘, 길림시에 이어 9번째, 중국에서 21번째, 세계에서 139번째로 설립됐다.

지금까지 월드옥타는 한민족 최대의 경제인련합단체로 차세대무역스쿨(학교), 해외시장 개척, 글로벌창업지원, 해외인턴지원, 해외취업지원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있다.

설립식에서 통화지회 리청산회장은 허성준, 안염옥, 리정해, 강영선, 김봉환, 류광옥을 부회장으로 임명하고 포항통강(길림강철가공유한회사) 리호배회장, 통화일양보건품유한회사 한기광총경리를 고문으로 초빙했다.

리호배회장, 한기광총경리 등 래빈들과 동북 3성의 월드옥타 각 지회 대표, 통화시, 통화현, 매하구시, 류하현, 휘남현, 집안시 등의 기업인들과 유지인사 100여명이 설립식에 참석했다.

특별초청으로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의 리상호가수는 흥이 나는 민요를 불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고 주심양한국총령사관 최광진령사는 새장구춤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눈을 황홀하게 했다.

《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칭칭나네…》리상호가수의 구성진 노래소리와 최광진령사의 경쾌한 새장구소리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 참석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월드옥타 통화지회 회원들이 월드옥타 본부 책임자, 각 지회 부분 대표들과 함께 월드옥타발전을 기원하는 구호를 웨치고있다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의 리상호가수

주심양한국총령사관 최광진령사의 새장구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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