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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폭락, 중국 천억딸라이상 혜택 본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중국넷 ] 발표시간: [ 2014-12-09 10:37:54 ] 클릭: [ ]

미국 《포브스》잡지는 일전 미국 증권투자회사이며 세계 최대 금융관리자문회사인 메릴린치 중국지사 수석경제학자 륙정의 글을 인용해 지속적인 유가 하락은 에너지소비대국인 중국에는 좋은 소식이라고 전했다.

또한 석유와 철광석의 가격이 하락되면서 2015년 중국은 최고로 1020억딸라를 절약할수 있을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11월 27일 석유수출국기구(OPEC)에서 원유 생산량 목표수준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결정한 뒤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유지해 배럴당 65딸라로 떨어졌다.

현재의 원유가격은 올해 최고치였던 107딸라와 비교해 40% 이상 줄어든 수준이다.이밖에 대종상품인 철광석의 가격 하락폭도 아주 컸는데 1년전의 톤당 137딸라에서 현재의 71딸라로 떨어졌다.

에너지와 대종상품 가격이 폭락한것은 공급면의 충격을 받았기때문이다. 보도는 중국에서 다양한 통화완화정책과 가격개혁을 실행함에 따라 기업의 리윤이 늘어나고 가정에서도 이에 따라 절약한 지출을 기타 부분에 소비할수 있어 중국이 최대 수혜자가 될것이라고 전했다.

유가의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중국에서 석탄을 적게 사용하면서 친환경에 더욱 유리할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보도는 중국인민은행에서 보다 령활하고 적절한 통화정책을 제정해 에너지 및 대종상품의 가격하락에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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