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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길림성 CPI 상승폭, 전국 31개 지구중 7번째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재경넷 ] 발표시간: [ 2014-07-21 12:31:43 ] 클릭: [ ]

국가통계국은 일전 6월달 전국 31개 지구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 수치를 발표했다. 그중 20개 지구의 물가상승폭이 5월에 비해 소폭 하락했고 14개 지구가 전국 평균수준을 초월, 귀주성의 상승폭이 3.1%에 달해 제일 높았고 녕하회족자치주가 1.4%를 기록해 제일 낮게 나왔다.

길림성은 지난 6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이 2.5%로 나와 전국 평균수준인 2.3%보다 높게 나왔으며 산동성, 광서쫭족자치구, 서장자치구와 함께 전국에서 7번째로 높은 지구로 됐다. 이에 앞서 5월달 길림성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은 2.7%로 집계돼 북경과 함께 전국에서 8번째로 높은 지구로 됐다. 하지만 6월에 들어서 북경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은 2.2%로 하락, 전국 10위로 내려갔다. 지난 6월 료녕성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은 2.3%, 흑룡강성도 2.0%로 집계돼 모두 길림성보다 낮게 나왔다.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국의 평균수준인 2.3%보다 높은 지구로는 귀주, 강서, 광동, 상해, 운남, 신강, 길림, 산동, 광서, 서장, 하북, 강소, 절강, 복건 등 14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들이였다. 통계에 따르면 6월 천진, 흑룡강 등 20개 지구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이 5월에 비해 반락했으며 북경, 호북 등 9개 지구는 반승했고 길림성과 호북성은 같은 수준은 유지한것으로 나타났다.

하반년 국내의 물가추세와 관련해 업계인사들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크지 않을것으로 내다봤으며 물가상승폭이 낮은 수위를 유지하는 동시에 상반년보다 낮을것으로 관측했다.

교통은행 금융연구쎈터 고급분석사 당건위는 하반년에 물가상승을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총체적으로 줄어들고 돼지고기가격 상승 압력도 그리 크지 않을것이며 부동산시장이 지속적으로 하행선에서 배회하고있는 등을 감안할 때 하반년 국내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은 소폭 반락할것이라고 지적했다.

중국은행 국제금융연구소 고급분석사 주경동도 앞으로 몇달동안 국내경제가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경제의 기본면이 물가가 지나치게 상승하는것을 지지하지 않을것이며 따라서 물가상승이 더는 하반년 중국경제 운행중에 직면한 첫째가는 문제로 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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