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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아프리카에 기관차 891대 수출, 사상 최고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 발표시간: [ 2014-03-21 10:45:18 ] 클릭: [ ]
(자료사진)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영운송그룹은 일전 본국의 경제중심지인 요하네스버그시에서 중국, 카나다, 미국 등 세나라의 기업과 기관차 1064대를 수입할데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그중 중국남차(南車)그룹 및 중국북차(北方)기차차량공업그룹은 각각 전기기관차 359대 및 디젤기관차 232대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역대 중국 기관차 수출중 최고치를 기록한것이자 중국의 디젤기관차가 처음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시장에 진입하는것으로 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영운송그룹측의 데이터를 보면, 중국남차그룹과 카나다 봄바르디어(Bombardier)사에 공동으로 전기기관차 559대가 락찰되었고 중국북차와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사에 공동으로 디젤기관차 465대가 낙찰되였는데 두개 중국회사에 락찰된 수량은 전체의 절반 이상이다.

《중국과 남아프리카는 브릭스 국가라는 공통점이 있어 긴밀한 협력국이다.》 남아프리카 국영운송그룹의 가말리엘 화물운송철도사업부 총재는 이렇게 언급하면서, 중국의 기업은 우수한 능력을 갖추었고 중국인은 약속을 준수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번 중국기업과 체결한 전기기관차 수입물량은 전체의 절반 이상으로, 중국경제가 꾸준히 성장하고있으며 중국의 공업제조 수준이 우수하다는 점을 잘 반영했다》며 이번에 락찰된 4개 기업은 치렬한 국제경쟁에서도 두각을 드러냈기때문에 제품과 서비스 품질이 높을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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