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25시
중국공산당 길림성위원회 12기 4차 전원회의 소집 2023-11-29
[연변민생-안도편] 민생사업에 살손, 행복한 주민들 싱글벙글 2023-11-22
개혁과 혁신을 견지 내생동력 격발시켜 새시대 동북 전면진흥의 새 돌파 추동해야 2023-11-17
‘장백산’ 등 길림성 20개 브랜드, 중화 유명브랜드 입선 2023-11-14
로씨야서 잡아올린 킹크랩, 훈춘 통해 이튼날 북경시민 식탁에 2023-11-13
길림성 AAAA급 풍경구 7곳 신설, 그중 연변 3곳 2023-11-08
장춘시,‘3두3미’큰 그림 잘 그리여 농산품 심층가공업의 전환발전과 업그레이드를 추진 2023-11-08
대학가 청춘들, 길림입쌀의 향기 만끽하다 2023-11-08
세계 한지빙설경제대회 오는 16일 장춘서 열린다 2023-10-31
동북의 첫 ‘한 컨테이너 끝까지 운송’ 렬차 출발 2023-10-25
동북3성 1개 자치구 교통운수 협력 본격화 2023-10-18
길림성 법원의 5개 사례, 동북전면진흥 봉사 전형사례에 입선 2023-10-18
정식 계약! 중국 고속동력렬차 유럽에 첫 수출 2023-10-17
연길공항, 석가장 왕복항공편 개통 2023-10-18
‘민영기업 변강 진입·길림행’ 추진대회 연변에서 소집 2023-10-13
192억! 두명절 연휴 길림성 각지 관광시장 폭발적 성장 2023-10-09
연길시 연집거리와 소시장거리 새롭게 변신 2023-10-06
련휴기간 연길 찾는 관광객들 계속 폭증 2023-10-06
연길서역에서 명절맞이 특별 혜민공연 2023-10-05
2023년 연길 가을철 자동차전시회 개막 2023-09-23
길림성 각지 가을 관광 상품들 쏟아져 나온다 2023-09-20
제1회 중한 국제 눈성형 동안성형 세미나 연길서 2023-09-11
동북아박람회 '한국 비즈니스의 날' 행사 개최 2023-08-25
[박람회인터뷰]"중국 23개 성 시에 진출 준비중입니다" 2023-08-25
[박람회 인터뷰] 한국기업의 대 중국 협력의 버팀목 역할 2023-08-25
[박람호 인터뷰] "시작을 장춘서 한다면 좋다고 들었어요" 2023-08-25
제14회 중국―동북아박람회 개막식 및 제12회 동북아협력고위급포럼 성대히 2023-08-24
사진으로 보는 제14회 동북아박람회 이모저모 2023-08-24
"신성장 산업 분야서 한중 협력의 성공사례 많이 만들길" 2023-08-23
제3차 동북아지방협력원탁회의 장춘서 개최 2023-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