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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박람회에 첫선 보인 뉴미디어 생방송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9-25 09:39:21 ] 클릭: [ ]

올해 동북아박람회의 하이라이트는 1호관 전체를 차지한 뉴미디어생방송전시관이라고 할 수 있다. 뉴미디어 생방송이 동북아박람회에 등장해 모습을 보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개막식 첫날 관중들은 저마다 발걸음을 멈추고 신기한 모습으로 틱톡, 콰이써우 등 뉴미디어 생방송 중계를 유심히 지켜보았다.

1호관에 자리잡은 뉴미디어전시관은 면적이 2,800평방메터에 달하며 생방송 중계구를 포함해 영상 체험구, 길림관광구, 무대활동구 등 4개 구역으로 이루어졌다. 그중 뉴미디어 생방송 중계구역은 1호관의 ‘주연'으로서 ‘제1서기'가 촌의 제품을 갖고 나와 직접 생방송 판매를 하는 ‘3농' 생방송 중계실, 여러 현시의 농산품과 특색제품을 판매하는 생방송 중계실, 장애인 창업제품 생방송 중계실, 국제전자상거래 생방송 중계실 등 8개 생방송 중계실을 설치했다.

근년에 빠르게 성장하는 생방송 중계를 통한 판매방식은 일명 라이브커머스라고도 하는데 생방송 중계자와 고객들이 화상중계채널에서 실시간 쌍방향의 소통이 가능해 과거 전자상거래에서 상담일군과 문자를 통해 제품을 료해하던 방식의 업그레이드라고 할 수 있다.

1호관에 설치한 생방송 중계구역은 본기 동북아박람회에서 뉴미디어 기술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해 박람회를 대외에 널리 알리고 더 나아가 인터넷스타경제라는 새로운 상업운영모식을 통해 길림성 제품을 해내외에 판매하는데 조력하게 된다.

/길림신문 리철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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