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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박람회,‘타임머신’ 타고 구경하는 연변전시관!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9-24 08:47:35 ] 클릭: [ ]

 

9월 23일 오전, 장춘국제컨벤션쎈터에서 막을 올린 제13회 중국—동북아박람회 연변전시관은 독특한 민족 문화와 민속 제품으로 다시 한번 전시회를 빛내고 국내외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7호 관에 위치한 연변전시관은 ‘시공간 타임슬립’의 리념으로 전통 문화와 현대 문화를 융합시키고 민족 특색과 기술 수단을 융합시켜 감상성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식별도를 높였다. 전시관의 왼쪽 부분은 스타일이 소박하고 고풍스러우며 민속 특색이 다분했으며 오른쪽 부분은 현대감과 과학기술감이 차넘쳤다. 전시관 정면 좌우 량쪽에는 각각 전통 대문과 현대 대문이 설치되여 있었고 앞뒤 천장은 초롱으로 두개의 푸른 아크 지붕을 만들어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의 모습을 그려 좋은 생태환경의 화면감을 조성했다.

면적이 360평방메터인 전시관은 특색제품 전시구역, 환경발전 전시구역, 홍색관광 전시구역, 무대공연 전시구역과 전자상거래 생방송구역 등 5개 전시구역으로 나뉘였다.

특색제품 전시구역은 올해 연변전시관에서 중점적으로 만든 부분으로서 생방송 상품 판매, 생방송 소개와 현장 전시 등 형식으로 농산물, 의약품, 해산물, 인삼제품과 기타 현지방 특색제품을 돋보이게 전시, 92개 기업의 362가지 전시품이 전시되였다.

환경발전 전시구역은 전시판의 형식으로 연변의 전체적인 상황과 각 현, 시의 풍채를 보여주었다.

홍색관광 전시구역은 그림과 글을 종합적으로 리용하는 형식으로 연변 지역의 대표적인 애국주의 교육기지, 홍색관광지 명승구를 보여주었다.

무대공연 전시구역은 행사 기간에 조선족 전통 가무 공연 뿐만 아니라 연변입쌀, 목이버섯, 소고기, 김치 등 유명 상품을 현장에서 홍보하고 소개했다.

전자상거래 생방송구역에서는 각 현, 시의 생방송 상품 판매를 전개하고 연변 특색제품을 홍보함으로써 오프라인 전시와의 상호 련동을 이루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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