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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박람회 첫날, 전시장 부스를 감수하다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9-24 10:43:09 ] 클릭: [ ]

제13회 중국-동북아박람회가 23일 장춘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되였다.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본기 박람회는 “동북아와 손잡고 다 같이 새 발전을 도모하자”를 주제로 하면서 안전을 우선으로 길림특색, 과학기술 혁신, 경제무역 합작, 록색 저탄소, 창조모식을 돌출히 하고 있다.

본기 박람회에는 국내외 기업 1001집이 운집해 장춘국제컨벤션센터 7개 전시관 7만평방메터의 면적에 전시장을 펼쳤다. 기자는 박람회 첫날인 23일에 말 타고 꽃구경하는 식으로 박람회 전시관을 돌아보았다.

1호관에 설치된 뉴미디어 생방송실들, 여기서 실시간 방송을 통해 동북아 박람회 상황이 가장 빠른 시간으로 관중들에게 전달된다.

한눈에 특색이 안겨오는 향항 오문 대만 전시부스들, 박람회 이래 줄곧 장춘 시민들이 눈독 들이는 인기부스였다.

동북아 여러 나라들의 부스들, 그중 한국 화장품과 몽골국 털실 제품 그리고 로씨야 식품 등은 영원한 총아이다.

비단의 길 연선 여러 나라 부스들. 희랍, 토이기, 이란, 가나, 예멘, 라오스... 등 여러 나라 기업의 이색 제품들이 전시장을 눈이 모자라게 장식했다.

 

 

주류 부스 중에 프랑스 와인을 위주로 한 고급 주류가 대부분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국내 전통 주류도 살짝 합세해 이쁨을 자랑한다.

 

커피, 커피, 커피... 커피와 커피 관련 제품 각축의 마당이라고 할 만큼 식품 부스들 중 커피가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 컸으며 "커피 맛보세요"를 미처 사양하기 바쁘다. 게다가 '장춘커피문화제'가 함께 하면서 현장커피제작 경연이 펼쳐지는 등 오감이 즐거운 행운이 따르기도 한다.

교향악 연주 무대, 사회자 경연 등 문화행사들이 함께 하는가 하면 자기의 전시 부스에서 직접 진행하는 생방송 또한 이색적이다.

연변부스 또한 빠질 수 없다. 문전에서는 사회자가 직접 연변 특산물을 소개하고 민족 악기와 가무가 공연되는가 하면 연변 부스 내에 설치된 인터넷 스타 생방송실에서도 연변 홍보에 분망하다.

                                                                              길림신문 김정함기자

올해 특수한 사정에서도 신선한 과일은 여전히 한몫 하고 있다. 멀리 서장에서도 고원의 특산물 가득 챙겨들고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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