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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장춘국제자동차박람회 개막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7-10 17:12:33 ] 클릭: [ ]

 

10일 오전, 제18회 중국(장춘)국제자동차박람회 개막식이 장춘국제컨벤션쎈터에서 열렸다. ‘아름다운 생활에 에너지를 부여하는 것’을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에는 전세계 100여개 자동차 브랜드가 참가했다.

“오늘날 장춘자동차박람회는 백성 혜택, 산업 융합, 도시 브랜드 홍보라는 넓은 플래트홈으로 만들어졌고 자동차 전시와 상업 무역, 문화, 관광, 금융, 물류 등 산업의 융합 발전을 이루었으며 소비를 추진하는 동시에 장춘 경제의 질 좋은 발전에도 일조했다. 이렇게 큰 규모의 자동차박람회의 영향력은 전국적으로도 손꼽힌다.”고 중국자동차류통협회 심진군 회장이 개막식에서 말했다.

개막식 현장에서는 ‘만리 홍기 길, 백년 봄바람 길’이라는 주제의 홍기 카니발 클래식 차문화 순례 행사가 진행됐다. 경기장 밖에 있는 홍기 H9, 홍기 E-HS9, 홍기 L5 등 차형들이 자동차박람회장 주변을 순항하면서 발길을 멈추고 감상하도록 많은 관중들을 유도했다.

이번 박람회는 장춘국제컨벤션쎈터 내에 총 9개의 실내 전시관과 4개의 실외 전시구역을 설치했으며 전시면적이 20만평방메터에 달하는데 국제, 국내의 127개 기업, 153개 자동차 브랜드의 1,403종 차형이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전시회 현장에 중국 제1자동차그룹 산하의 각 대형 자동차 브랜드가 련합으로 9호관을 전세 내는 형식으로 화려하게 선보였다. 롤스로이스, 벤틀리, 람보르기니, 벤츠, BMW, VOLVO 등 국제 유명 자동차 브랜드들도 각각 브랜드 전세와 부스 특별 인테리어 방식으로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전통 차종 외에도 신에너지, 신동력, 신스마트 자동차들도 전시회에서 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중에서 울래 자동차는 순수 전력 구동의 SUV 3종과 슈퍼카 1종을 가져왔다.

전시회 현장에서 각 참가 자동차업체와 브랜드 업체들은 자동차박람회 기간에 제로 선불, 교체 보조금 등 여러 가지 혜택정책을 잇달아 내놓아 자동차 소비를 촉진하고 있었다.

이와 동시에 장춘국제자동차문화제 및 제3회 홍기 카니발 행사와 자동고위층포럼도 박람회 기간에 열리며 자동차박람회는 7월 9일 매체일을 시작으로 7월 18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진다.

 

/유경봉 정현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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