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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국내 첫 다국 전자상거래 소포 국제도로(TIR)수송 통로 열어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뉴스넷 ] 발표시간: [ 2020-11-06 15:18:01 ] 클릭: [ ]

훈춘 다국전자상거래 소포 국제도로수송(TIR)화물차가 얼마전에 훈춘종합보세구로부터 출발해 훈춘통상구를 거쳐 모스크바로 직행했다. 이는 우리나라 첫 다국 전자상거래소포 국제도로수송통로로 주목된다.

수송 담당 훈춘창달전자상거래유한공사의 책임자 조욱에 따르면 이번 수송 소포물량은 5000여건, 9231키로그람 분량이고 총가치는 80여만딸라에 달하며 소포물은 내역에는 주로 복장, 일용품, 전자류 제품 등이 포함된다. 수송 차량은 훈춘통상구에서 떠나 로씨야 하바로스크, 이르쿠츠크, 노보시비르스크를 경유해 8000여키로메터를 7일내지 8일간 달려 모스크바에 도착하게 되는데 이는 이왕 모스크바 수송선보다 3일내지 4일간이 단축된다.

국제도로수송(TIR)업무는 유엔 〈국제도로화물수송공약〉 전제하에서 전개하는 지구촌적 화물 수송 해관 통관 계통을 통하는 것이므로 해당 수송자격증을 취득한 차량은 출발국 해관으로부터 목적지 해관에 이르까지의 과정에서 국제도로수송(TIR) 표식에 의거해 검사, 관세, 보증금 절차를 생략받는다.

이 수송선은 사용객에게 시효성과 가격의 우대 혜택을 주게 된다. 과거에는 훈춘다국전자상거래플래트홈을 통해 로씨야로 수출되는 제품들은 다 우수리스크에서 수송선을 갈아 다시 모스크바 혹은 주변 도시에로 배송되였다. 다국전자상거래 국제도로수송(TIR)업무의 개통은 훈춘시에서 다국 전자상거래를 발전시키고 수출입무역을 추진하며‘1대1로'에 깊이 융합하는 물리적 련결과 상호 래왕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게 된다.

/래원 연변뉴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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