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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영상으로 보는 장춘자동차박람회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7-13 15:10:58 ] 클릭: [ ]

 

관중들에 의해 겹겹이 둘러싸인 제1자동차그룹의 ‘홍기 H9’

련일 30℃이상의 고온 찜통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장춘시에서 체감온도만큼 인기가 뜨거운 곳이 있으니 바로 제17회 중국(장춘)국제자동차박람회(이하 ‘장춘자동차박람회'로 략칭)가 개최중인 장춘 국제회의전시쎈터이다.

장춘자동차박람회 개막 사흘째인 지난 12일, 기자는  장춘 국제회의전시쎈터에 가보았다. 경찰, 방역, 자원봉사자 등이 관중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길상 QR코드를 스캔하고 입장권을 스캔하면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7월 19일까지 열흘간 지속되는 박람회, 주최측에서는 매일 관중수를 연인수 3만명으로 통제하고 3만명만 차면 입장권 판매를 정지하고 통로를 닫으며 전시관내의 인파 밀도가 100평방메터당 20명을 초과하면 즉시 류동을 제한하고 분류시킨다고 사전에 통보했다. 박람회를 찾은 관중들은 자각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줄을 서서 주최측 사업일군들의 배치에 복종하며 각종 검사에 배합했다.

국내 5대 자동차박람회중 일부 지역의 박람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연기되거나 취소되였지만 장춘자동차박람회는 올해도 예정대로 7월 중순에 개최되였다. 전염병 예방통제의 정상화 상태에서 동북지역 전시회의 ‘첫 쇼’이며 또한 전염병이 효과적으로 통제된 후 국내 5대 자동차박람회의 ‘첫 쇼’였지만 전시장은 ‘자동차도시’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게 자동차에 대한 장춘시민들의 열정이 식지 않았음을 증명해주는 듯 했다.

‘주회장 + 분회장 + 온라인 전시홀’의 운영 전시모식을 채용하여 개최된 이번 박람회의 오프라인 전시 총면적은 20.3만평방메터, 그중 장춘국제회의전시쎈터에 설치된 주회장 전시면적은 15만평방메터로 실내 8대 전시관, 실외 4대 전시구역과 생방송구역으로 나뉘였다.

박람회에는 제1자동차외에도 국내 주류 브랜드들인 북경자동차, 상해자동차, 광주자동차, 동풍, 장안 등 여러 대형 차량기업그룹의 최신형 차량과 국제 브랜드들인 벤츠, BMW, 페라리, 포르쉐, 벤틀리, 재규어,랜드로브, 인피니티, 렉서스, 캐딜락 등 주류 차량의 약 150개 브랜드, 전세계에 있는 거의 모든 브랜드의 1,400여대 차량이 전시되여 차량 구매 의향이 있는 시민들을 즐거운 고민에 빠져놓기에 충분했다.

련속 몇회째 1호관에 배치되였던 제1자동차그룹의 전시장은 9호관으로 옮겨졌다. 홍기 브랜드의 H5, HS5, HS7, H9, S9, E-HS9 등 7가지 차형, 11대의 차량이 전시되여 시민들의 주목을 받는 가운데 그중에서도 관중들에 의해 겹겹이 둘러쌓인 자동차가 있었으니 바로 제1자동차그룹의 회심작인 ‘홍기 H9’이였다. 국제 3대 유명브랜드인 BBA의 중급차(벤츠 E시리즈, BMW 5 시리즈, 아우디 A6)와 팽팽하게 경쟁 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홍기 H9의 전시장는 개막 첫날부터 수많은 시민들이 찾는 인기코너로 되었다고 관계자는 소개했다. 그만큼 국산차를, 본지방 국산차를 선호하고 열망하는 추세를 볼수 있었다.

 

/글 사진 유경봉기자, 영상 정현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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