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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장춘무역관 9월 23일 개관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8-26 09:52:41 ] 클릭: [ ]

KOTRA 중국지역 본부장 박한진: 실질적 프로젝트 협력 필요

연설을 하는 박한진 본부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 장춘무역관이 오는 9월 23일 개관한다.

동박아박람회 기간 8월 23일, 2019동북아공상협력포럼에 참가한 코트라 중국지역 본부장 박한진은 이와 같이 밝히며 길림성의 경제구조가 과거에 비해 빠르게 조정되고 있고 한국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장춘은 지리적 위치와 교통의 편리성으로 하여 일대일로의 중요한 거점으로 부상했다고 말했다.

박한진 본부장은 세계적인 경제 불안정 속에서도 동북아에서는 중국의 일대일로와 로씨야의 신동방정책, 한국의 신북방정책이 서로 맞물리면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동북아역내 협력 과제가 많고 전망도 밝다고 주장했다. 길림성은 특히 환경보호산업, 건강산업, 자동차부품산업에서 한국과 협력할 부분이 많다고 그는 밝혔다.

동북아에  위치한 중,일,한 3국의 면적이 전세계의 7.4% 밖에 안되지만 무역규모가 세계 무역량의 19%를 차지하는 중요한 지역이다. 3국의 무역량은 태평양 건너 미국, 카나다, 메히꼬 3국을 합한 량보다 1조딸라 더 많다.

박한진 본부장은 동북아 국가들이 지금처럼 상품, 써비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인적 이동과 련결을 강화한다면 세계 경제를 실질적으로 인도하는 중요한 축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동북아지역에는 7만 4,000여개 한국 수출입업체가 대외무역을 전담하고 있는바 한국의 대표적인 경제단체들이 이 지역에 대거 집중되여 있다. 동북아지역내 협력을 위해 박한진 본부장은 FTA 체결 국가간 공동으로 FTA 활용전쎈터 설립을 제의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일한 국가간 산업기반 건설, 실질적 프로젝트, 역내 새로운 분야에서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중,일,한 3국은 인적교류를 확대하고 지방정부간 협력을 강화하며 환경, 신에너지, 문화 령역의 협력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회의에 참가해 연설을 한 한국무역협회 북경대표처 수석대표 김병유는 근년래 한국에서 중국제품 수입량과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대회 연설을 마치고 취재를 받은 한국무역협회 북경대표처 수석대표 김병유

/길림신문 박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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