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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강원도 상품 인기…수출도 중국이 1위로

편집/기자: [ 최승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8-25 16:11:33 ] 클릭: [ ]

“올해는 확 달려졌다고 업체들이 말한다. 이틀만에 가져온 상품들을 매진한 업체들이 많아 이제 있게 될 바이어들과의 상담에 모두 기대로 부풀어 있다”

24일, 제12회 동북아박람회 5호관- 수출입상품관 한국 강원도부스에서 만난 한국 강원도 글로벌통상국 중국통상과 수출판매처 최덕순 사무관은 이렇게 말했다.

길림성과 25년간의 자매관계 력사를 갖고 있는 한국 강원도는 김성호 부지사가 직접 식품업체 10개, 화장품업체 8개, 생활용품업체 2개 등 총 20여개 강원도 현지 중견 기업들을 망라한 40여명의 대표단을 이끌고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

최덕순 사무관은 “이번에는 청정강원도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강원도의 상품 전시•홍보 및 수출 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박람회는 국가급 박람회인 만큼 동북아 주요 국의 유망바이어 발굴 및 수출시장 확대는 물론 동북아지역으로 본격 진출할 수 있는 발판 마련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7년 11회 동북아박람회에 강원도는 9개 업체를 파견, 하지만 이번에는 사상 처음으로 규모를 배로 늘여서 왔단다.

동북아박람회에는 처음 참가해본다는 최덕순 사무관은 "강원도와 길림성은 25년 교류를 바탕으로 한 친선과 신임이 있다. 길림성의 동북아박람회는 상당히 규모가 크다는 것을 느꼈다. 한국에서는 이런 종합박람회라고 해도 이 정도로 크지는 않다."며 "고객들이 강원도 상품을 많이 선호한다. 개관 이틀만에 갖고 온 상품들이 매진된 업체들도 있어 이제 이틀간 진행되게 될 바이어들과의 상담에 업체들마다 기대로 부풀어 있다."고 말했다.

올해로 두번째 동북아박람회에 상품을 갖고 온 한국 강원도 뉴랜드 올네이처(화장품회사)의 윤영순 총괄리사는 "처음 왔을 때 관람객들은 상품에 대해 좀 서먹서먹했는데 올해는 지난번에 왔던 고객들도 다시 오고 모두들 편안하게 와서 구입하니까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최덕순 사무관에 따르면 강원도는 중국시장을 상당히 중히 여기고 있다. 그런 차원에서 강원도는 도청조직에 한국의 다른 지방정부는 없는 중국통상과를 만들어서 중국시장을 중점 육성했다. 그렇게 한 이후로 중국시장 진출률이 상당히 높아졌는바 2017년까지는 강원도제품의 수출이 미국, 일본, 중국순이였는데 지금은 중국, 미국, 일본으로 바뀌였다.

/길림신문 최승호 정현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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