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박람회|동북진흥과 장강남북 지역간 협력 이곳에서 본다

편집/기자: [ 최승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8-25 16:00:40 ] 클릭: [ ]

23일 개막된 제 12회 동북아박람회는 사상 처음으로 동북진흥과 1대1지원협력관(东北振兴与对口合作馆)을 8호관에 설치했다.

9,500평방메터에 자리잡은 460여개 전시부스에 절강, 천진, 상해, 섬서, 내몽골 등 17개 성(자치구, 직할시)와 향항특별행정구 및 중량그룹, 중식대지, 상해광명 등 국내 유명기업들, 그리고 서장지원전시구역과 장춘흥륭보세구까지 가세해 이곳에서는 남북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곳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1대1지원지역의 련합전시방식을 선택하여 남북지역의 상품과 시장, 자원과 자본, 제조와 창조협력의 지원성과를 전시하여 남북지역의 상호교류를 촉진하는 가운데서 국가전략을 위해 봉사하는 중요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새 시기 동북의 전면적인 진흥과 전방위적인 진흥을 보여주는 중요한 창구로 되였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형식으로 할빈-심수, 금주-소주 두 지역의 “유토이식(带土移植)의 분산지역방식(飞地模式), 훈춘-녕파, 영구-련운항, 장춘-천진의 항구해상철도 련합운송, 길림-절강, 금주-소주의 국가간 전자상거래, 장춘-소주의 T2T협동혁신 등 협력방식의 경험을 집중적으로 전시하여 1대1지원협력지역간의 과학기술성과전환, 산업련접상호보완, 협력플랫폼공동구축, 간부인재교류 등 령역에서 창출해낸 혁신방법으로 구역상호발전의 성공적인 “중국사례”를 보여주었다.

 

신강 알따이지구는 현지 20여개 관광, 농목가공기업과 현지의 300여개 계렬우수제품들을 전시했다. 이처럼 이곳에서 전시에 참가한 각 지역들은 당지 인문, 과학기술, 미식, 문화 등 특색자원들을 선보여 관람객들은 한곳에서 장강남북,의 민족풍정들을 느낄 수 있었다.

24일, 이곳에서 만난 장춘흥륭종합보세구 관계자는 보세구는 보세구 형상전시를 하는 한편 영국, 프랑스의 포도주, 한국, 일본의 화장품 등 보세구 전시교역센터의 상품들을 갖고 왔다며 “현재 2만여개 상품을 전시 교역하고 있는 성내 최대의 전시장인 보세구수출입상품교역센터를 많이 리용해달라”고 부탁했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