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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박람회 체결대상 17개, 계약액 70여억원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8-31 12:37:44 ] 클릭: [ ]

—2016제11회 중국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 성과적으로 페막

 
박람회 개막 가동장면
 

8월 30일, 제11회 중국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는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페막되였다. 페막전야에 연변주정부에서는 박람회성과소식공개회를 소집했다.

소식공개회에서는 “개방 혁신 합작 공영”을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는 지난 20여년간의 변화발전을 거쳐 형식면, 조직면, 절차면에서 전례없는 규모와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한 성공적인 성회라고 평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부단한 변화와 갱신을 거쳐 투자합작과 상업무역전시상담, 국제경제포럼, 민속관광문화교류 등 풍부하고 다양한 내용으로 더한층 업그레이드된 종합성국제박람회로 부상했으며 두만강지역 나아가 동북아지역간의 교류합작에 새로운 동력과 내용을 불어넣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발휘했다,

●한국, 일본, 로씨야, 이딸리아 등 26개 국가와 지역의 기업이 참여한 글로벌화 박람회로

이번 박람회는 한국, 일본, 로씨야, 미국, 이딸리아 등 26개 나라와 지역의 경제무역단체들과 기업대표 9000여명이 참가했다. 한국의 CJ, 한화, 삼성전자, 중국광대그룹, 태평양건설, 중국원양 등 9개의 세계 500강기업과 중국국제려행사, 동방항공, 구룡제지 등 8개 국내 500강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비락음향, 사환의약, 동방원림 등 117개 상장회사와 유명기업이 참여했다.

한편 개막식과 투자설명회에는 전국상공인련합회 부주석이며 사천과창그룹 리사장 겸 당위서기 하준명, 전국상공인련합회 부주석 전화그룹유한회사 리사장 서관거가 참석하고 하준명선생은 투자설명회와 대상체결식에서 축사를 드렸다.

 ●체결대상 17개, 총계약액 70억 6000만원

박람회기간에 연변주정부에서 체결한 계약대상이 17개, 총계약액이 70억 6000만원에 달했다. 그중 성내 투자대상이 6개로서 계약액이 27억 5000만원, 성외 투자대상이 11개로서 계약액이 43억 1000만원에 달했다. 협의를 달성한 대상은 3개인데 총협의액이 15억 7000만원이고 모두 성외자금이다.

특히 연변—한국경제합작투자설명회에서는 9개의 계약을 체결, 그중 계약대상은 1개, 계약액은 2404만딸라에 달하고 협의대상은 8개, 협의총액은 8980만딸라에 달했다.

체결한 대상들은 전부 엄격한 선별을 거쳐 체결한것으로서 성외투자대상은 길림성외자유치락착자금통계시스템에 진입할수 있고 성내투자대상은 계약에서 약정한대로 제때에 시공을 시작할수 있게 되였는데 이로써 투자총액과 자금도착률이 확보되였다.

●방대해진 전시규모

이번 박람회는 모두 430개 전시부스를 설치해 전례없는 규모를 이루었다. 그중 경내부스는 196개로서 길림성동부록색발전전환발전구건설과 연변주 산업우세 및 자원우세에 따라 분류설치된 고신기술산업, 문화산업, 관광자원, 전자상거래 등 분야의 500여종의 신상품이 전시되였는데 상품산업홍보와 산업투자인입에 에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경외부스는 234개, 주로 한국, 일본, 로씨야, 뉴질랜드 등 국가와 지역의 특색식품, 농부산물, 의약보건, 공예품, 복장 등 1300여가지 상품이 전시되였다. 2층에는 한국관, 일본관이 설치되였는데 한국관에는 60여개 기업, 일본관에는 15개 기업이 입주했다. 30일 정오까지 전시부스에서 거래된 금액은 1250만원에 달했다.

●외자유치 네트워크자원의 체계화 구축

박람회기간에 연변 여러 현시에서는 공업대상 360개, 서비스업대상 70개를 포함한 중점유치대상 430개를 내놓았는데 대상 전부가 전문가들의 평의를 거쳐 표준에 도달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투자상담을 진행한 상공인은 2156명(국내 1687명, 국외 및 홍콩,오문과 대만지역의 상공인 469명)에 달했고 특히 366명의 한국기업계 대표들이 참석해 사상 최대 참가수를 기록했다. 박람회기간에 특별한 배치로 상공인의 리스트를 작성하여 각 현시 투자유치접대에 편리를 제공함과 아울러 연변주 상공인자원관리시스템에 편입시켜 연변주 외자유치자원의 네트워크화를 구축했고 연변주와 각 현시 상호간 자원을 공유하는 계기로 되였다.

●다양한 협력플래트홈 구축

박람회기간에 훈춘시는 동북아현대물류합작회 및 중국(훈춘)국제합작시범구대상 접목회를 개최했고 중국 물류 및 구매련합회, 로씨야상회, 흑룡강성물류 및 공급련합상회와 길림성경제기술합작구의 책임자들이 회의에 참가했다.

연길시인민정부와 연변주상무국에서는 “국제교류 및 협력플래트홈을 구축해 연변 다국경 전자상거래 및 물류산업발전을 추진하자”는것을 슬로건으로 하는 동북아다국경전자상거래 및 물류 고위급포럼을 개최했다.

연변기업련합회에서는 2016년 제3회 동북아기업발전포럼을 개최해 인삼 및 대건강산업의 발전추세와 합작공간 등 내용으로 심층토론을 진행했고 “2016년동북아기업발전뉴포럼회의록”을 통과했다.

연변주관광국에서는 2016중한관광도시설명회를 진행하였는데 상해경역문화미디어주식유한회사와 관광전략합작협의를, 장가계시관광 및 외사교포사무위원회, 한국부산관광발전국과 3자관광합작협의를 체결했다.

안도, 화룡 등 여러 현시에서도 적극적으로 맞춤형경협활동을 적극 펼쳤다. 연변주농업위원회에서는 관련설명회를 개최하여 연변입쌀 등 농부산물특산물을 널리 홍보했다.

이밖에 연변관광미식특색브랜드를 수립하고 홍보하는것을 취지로 펼친 2016중국두만강국제관광음식대전, “세계와 손잡고 협력 상생, 화교상공인과 연길의 만남활동”, “귀향창업, 고향건설 ‘연변상인’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과 포럼,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보다 풍성하고 업그레이드된 참신한 모습으로 연변의 경제발전 나아가 두만강지역국제합작개발에 새로은 장을 열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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