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라선경제무역지대ㅡ발전된 모습으로 투자자에 손짓

편집/기자: [ 박명화,장춘영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1-09-07 15:55:47 ] 클릭: [ ]

제7회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 《조선의 날》은 해내외 많은 매체들의 초점을 모았다.

길림성: 라선시 경제무역합작 적극 추진하련다

제7회 동북아박람회 《조선의 날》 및 조중무역투자대상 상담회가 7일 장춘회의전시센터에서 있었다. 이 행사는 조선 무역성, 중국상무부, 길림성정부에서 주최하고 길림성상무청에서 주관했다.

중국측에서는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서기 장안순, 조선주재 중국대사관 상무참사관 왕치림, 성상무청 부청장 허도, 성공상국 부순시원 고화가 참석하고 조선측에서는 무역성 부상 서길복, 라선시인민위원회 부위원장 황철남, 국제전람사 총사장 김문정, 무역성 부국장 박양길이 참석했다.

중조 량국은 경제무역, 과학기술, 문화 등 분야에서의 래왕이 날따라 빈번해지고 있다. 조선과 12개 변경통상구가 있는 길림성은 2010년 조선과의 쌍변무역액이 5.1억딸라에 이르렀다. 국가의 비준을 받아 조선에 설립된 길림성의 경외기업은 이미 39호에 달하는바 총 투자액은 1.3억딸라에 이른다.

지난해 중조 량국 지도자들은 라선시를 공동개발하고 공동관리하기로 조인하였다. 중국정부는 길림성을 라선시와 경제무역을 합작하는 중점 성으로 지정하였다. 이에 따라 길림성에서는 라선에 대한 경제무역합작을 특별히 중시하고 라선시에 대한 개발과 투자를 이미 가동하였으며 각 항 경제무역활동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이날 장안순서기는 길림성정부에서는 두만강지역 국제합작개발과 라선시의 경제무역합작을 적극적으로 추진할것이라고 밝혔다.

서길복부상은 조선은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경공업, 농업 발전을 중시하고 있고 발전소, 금속공장의 발전을 추진하고있으며 각종 생산공정이 높은 수준에서 운행되고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조중 량국 최고지도자간에 합의한 항목을 수행하기 위하여 조선은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라선시: 100만명의 국제무역지대로 건설하련다

이날 라선시인민위원회 황철날부위원장은 특별히 라선경제무역지대의 개발현황을 소개하면서 라선경제무역지대의 개발전략은 라선지대를 중계무역, 수출가공, 관광 3대 산업을 지주산업으로 하는 국제무역지대로 성장하게 하는것이라고 밝혔다.

2010년 특별시로 승격한 라선경제무역지대를 100만명 인구를 가진 지대로 건설하려고 총계획을 세우고 있다.

황부위원장의 소개에 따르면 타이 브사리태 평양주식회사는 라선지대에 기초건설발전에 관련한 합작회사를 세우고 2688만유로(欧元)를 투자하여 광케이블기술을 채용한 5만선 통화능력을 갖춘 통신네크워크와 이동통신네트워크를 형성했다. 국내와 국제전화, 펙스통신, PP기계와 휴대폰통신망을 전면 실현했다.

철도운수 면에서는 두만강역(로씨야 변경역)과 남양역(중국 변경역)의 화물처리능력을 제고시키는데 힘을 기울리고 있다. 두만강역과 웅상역은 현재 년간 처리능력이 130만톤의 운반차 교체설비(台车换装设备, 한시간에 기차바곤 13대 교체)를 구비했다. 두만강과 라진항 구간에 광궤(宽轨)를 한창 건설중인데 앞으로 로씨야의 화물이 바곤을 바꿀 필요 없이 직접 라진항구에 이를수 있다. 이 선로는 금년 10월에 준공되여 통차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또 로씨야철도주식회사와 협의를 달성하여 합영의 방식으로 하싼에서 라진항에 이르는 현대화 철도를 수건하여 라진항 3호 부두를 1년에 20만톤의 컨테이너를 중계운송할수 있는 컨테이너(集装箱) 항구로 건설하고저 기획하고 있다. 쌍방은 이미 라진항 3호 부두에 대하여 측량과 지질조사를 진행했고 공정설계도 완성했다.

주민들의 용수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라진은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방대한 투자자금으로 라선시 중심에서 22킬로메터 떨어진 곳에 저수능력이 2000만립방메터인 철수수원지를 수건했다. 그리고 자연락차를 리용하여 주민용수공급을 해결했을뿐만아니라 2100키로와트의 전력도 생산했다.

도로 면에서는 현재 대륙과 해양을 련계하는 중요한 교통요지인 라진항ㅡ원정리 도로를 건설하고 있는데 금년 11월달에 준공예정이다. 그리고 라진에서 연길, 라진에서 하싼에 이르는 정기항선의 수건을 위하여 안주동에 2대의 직승비행기가 착륙할수 있는 공항을 수건했다. 지금까지 직승비행기와 GPS설비를 구비하지 못하여 정식운영은 시작하지 못했다. 그러나 적지 않은 투자자들이 이 항목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기때문에 오래지 않아 실현될것으로 추상된다.

현재 라선지구의 라선 사향산무역회사와 대련 창력경제무역유한회사는 합작하여 훈춘에서 라진항을 경유하여 상해에 이르는 석탄중계운수항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통계자료에 따르면 1996년부터 지금까지 중계운수 화물량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는데 1996년의 320톤에서 2003년의 4500톤으로 증가했다. 톱밥운수량은 매년 10만톤좌우인데 해내외회사의 중계화물운수량도 뚜렷하게 증가했다.중계화물운수량은1998년의 6만8000톤에서 2003년의 18만6000톤으로 증가하여 근 3배 증장했다.

현재 라선지구는 100여개의 외국기업과 14개의 외국기업판사처가 입주했다.

라진지구의 관광업도 매우 많은 사람들을 흡인하고 있다. 아름다운 해상풍경과 해수욕장은 부단히 신설비를 인입,갱신하고 있다. 1996년 9월 국제유치대회 때 라선지구에는 총 70개의 객실밖에 없었다. 그러나 현재 1500명을 동시에 접대할수 있는 5성급 향항성황오락성과 피파민속려관, 라진호텔, 동명산호텔, 남산호텔,삼흥호텔,동북아호텔 등 호텔들이 일떠섰다. 라선지구의 관광객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 2004년 총 관광객이 6만여명에 달했다. 이전에 라선지구에 관광하러 온 대부분 사람들이 중국사람이였는데 2004년부터 로씨야 관광객들도 점차 늘어나고있는 추세이다.

라선지구는 지구개발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각별히 중시하고 있다. 현재 라선지구내에 라진해운대학, 라진상업전과학교가 있는데 라진지대의 건설을 위하여 전문화인재를 배양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라진해운대학은 유엔에서 개발계획하고 유엔공업개발서의 지지하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교인데 라선지구개발에 필요한 인재를 대량 배출했다.

황철남부위원장은 앞으로 라선시는 자체의 독특한 지리적우세와 인재우세를 리용하여 중계무역, 수출가공, 관광을 3대 기둥으로 라선지구의 개발을 가속화할것이라고 밝혔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