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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중국진출의 디딤돌…》

편집/기자: [ 유창진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6-09-04 09:56:56 ] 클릭: [ ]

경인일보사 사장 송광석: 《중소기업 중국진출의 디딤돌…》

한국 경인일보사는 많은 한국 중소기업들을 중국시장진출에로 이끌어 중국에서도 환영받고있다.

신문사가 왜 중한 경제협력 중계자 역할을 담당하게 되였으며 어떻게 중한 기업간의 성공적인 합작을 이루어주었는가?

기자는 박람회 경기도전시장에서 한국 경인일보사 송광석사장을 만났다.

기자: 신문사인 경인일보사가 어떻게 되여 한국 중소기업 해외시장개척사업을 하게 되였는가?

송광석: 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사가 앞장서서 이런 일을 하는것은 상호 발전에 유리하다. 대기업들은 자체로 해외시장을 개척해나가지만 중소기업이 자체로 해외시장을 개척한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현재 한국의 거의68%의 중소기업들이 경기도에 있으며 또한 이러한 기업들은 기술력과 경쟁력을 구비하고있다. 이는 《경인일보》가 한국에서 유일하게 이 사업을 벌일수 있는 조건중 하나이기도 하다.  《경인일보》를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하여 성공한 기업들은 우리 신문사에 얼마나 고마와 하겠는가, 따라서 그들은 사업도 우리와 같이 하려고 할것이다. 기업이 발전하는 동시에 경기도경제도 발전하게 될것이며 신문사에도 유리하게 될것이다. 거의 4년째 이 사업을 해왔는데 결과는 아주 좋다.

기자: 한국 중소기업을 중국에 진출시킨 동시에 높은 성공률을 얻은 관건은 무엇인가?

송광석: 가장 중요한것은 중국정부와 인맥이 두터운것. 중국정부와1년에도 몇번씩 만나서 교류하고 협의를 갖는다. 경제간의 교류는 물론 청소년 문화, 체육 교류도 깊은데 한국- 일본- 중국 축구대회, 그림대회 등도 주최하기도 한다. 이는 량국간의 문화, 정신 교류를 돈독히 해주기도 한다.  우리가 중국정부를 자주 찾는만큼 현재 월 평균 2-3팀 정도의 중국 고급공무원들이 우리 회사를 방문하고있는데 이런 상호 교류가 서로를 료해하고 정확한 투자를 하는데 기초가 되였던것이다.

기자: 이번 동북아박람회에 참가한 계기 및 예기했던 목표는?

송광석: 2004년  장춘경제박람회에 왔었지만 경험부족으로 실패하였다. 2005년 97개 한국 중소기업을 이끌고 북경서 처음 박람회를 가졌는데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33개 한국 중소기업을 이끌고 신강 우룸치에 처음 갔댔는데 생각하던것보다 크게 성공하였다. 우룸치에 인구는 많지 않지만 8개 국가와 련접한 지리적위치는 류통에 편리하다는 장점을 갖고있다. 현재 연안지구에는 한국기업이 많아 포화상태를 이루고있지만 동북3성에는 아직 적다. 또한 중국에서는 서부대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는데 한국기업들이 여기 우세를 보고 내륙지역에 오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해주었다. 2004년과 달리 이번에는 꼭 성공하려고 한다.

기자: 주로 어떤 분야의 중소업체들이 박람회에 왔는가?

송광석: 장춘은 자동차 공업도시이다. 현재 장춘에서는 자동차 부품회사를 많이 끌어들였지만 아직까지 자동차 소제업체들에 대한 유치가 부족하다.  이번에 주로 자동차 소제업체들이 오게 되였는데 소제업체의 장춘진입은 물류, 인건비, 관세를 줄여주어 그 생산원가를 낮출수 있으며 또한 국제경쟁력을 높여준다.

기자: 이번 박람회에 대한 인상은?

송광석: 두번째로 열리게 되였지만 빨리 정착하였고 크게 성장할수 있다고 평가를 내리고싶다. 그러나 열정적으로 준비한 반면 미흡한 점도 보인다. 부스를 채우는것만이 성공한것이 아닌바 기업과 기업간의 구체적인 교류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는것이 중요하다. 박람회는 길림성 기업이 세계로 나갈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것이며 중국 내지 및 세계 기업들을 중국에로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하는것이다. 선택적, 계획적, 충분한 준비가 있는 유치가 더 큰 효과가 있다고 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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