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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는 CEO, 회사 사장이 되여야죠》

편집/기자: [ 최화 한정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6-09-04 09:57:34 ] 클릭: [ ]

한국 강원도 김진선지사와의 인터뷰

9월 2일 오전 기자는 동북아박람회 강원도부스를 시찰하러 나온 한국 강원도 김진선지사를 만나 관심사의 화제를 두고 인터뷰를 가졌다.

동북아박람회 강원도대표단 단장인 강원도 산업경제국 김상표단장의 안내하에 김지사는 부스마다 사람들과 악수를 나누면서 제품의 대 중국 수출과 합작정황, 애로사항을 일일이 귀담아들었다.

량켠에 《새마을 모범지역 강원도...새농촌고찰은 강원도로 오십시오》와 《2014년 동계올림픽...세계 동계스포츠 중심지 강원도》라고 구호를 내걸고 특색있게 꾸며진 강원도전시청은 전번기 박람회에 소문난데 이어 올해도 인기가 몰렸다.

기자: 지사님은 이젠 동북아박람회의 《단골손님》이다. 어제 동북아지방정부 수뇌자회의(일명 《지사성정회의》)에 참가하셨는데 이 회의성과를 말씀해 주신다면?

김진선지사: 이번 회의에는 로씨야 연해주 대표까지 5개 국 지방정부대표가 모두 참가했으며 경제, 교육, 관광 등 령역의 상호 협력을 더 강화하는 한편 과학기술분야의 협력을 더 깊이있게 추진할데 대해 론의했다. 특히 교수협의회 구성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발족하며 통상교역의 정보교류네트워크구축 등 보다 실질적인 협력의 길을 열었다.

기자:  현재 중국의 새농촌건설에서 한국의 새마을건설의 경험을 학습하는 지역도 많다. 지사님이 제의한 《강원도 새농어촌건설운동》은 한국의 현대농촌건설에서 유명하다고 듣고있다. 한국의 어떤 경험이 중국의 새농촌건설에 유조하다고 생각하는가?

김진선지사: 현재 내가 제의한 강원도 새농어촌건설운동은 활성화되고있으며 특히 과거형보다 미래지향적인 전략운동이라는데서 주목되고 있다.

이것이 중국의 농촌실정에 어느정도 참고가 될지는 모르지만 현재 중국의 여러 지역에서 우리 강원도에 학습하러 많이 오고있다.

우리는 상당한 과정을 거쳐왔지만 중국의 새농촌건설은 보다 짧은 시간내에 세계변화에 적응하는 농촌을 건설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있기에 좋은 접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기자: 지사님의 저서 《새농어촌건설운동》이 중국의 권위출판부문에서 중문으로 출판되였다던데...

김진선지사: 중국사회과학원에서 출판했다. 이제 10월 북경에서 정식 출간식을 가지고 또 새농어촌건설운동으로 특강도 가지게 된다. 나의 소견이 중국의 새농촌건설에서 작은 밑거름이 될수 있다면 참으로 기쁜 일이다.

기자:올해도 강원도부스는 인기를 누리고있다. 강원도정부는 도내업체의 길림성과의 협력 및 중국시장 개척을 위해 언제나 특별히 신경을 많이 쓴다는 인상이 깊다.

김진선지사: 올해는 보다 제조업분야의 제품을 늘리고 제품의 선정차원을 높였다. 도청에서는 보다 목적성있게 기업진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며 지원을 많이 하고 성의있게 준비있게 박람회에 참가하도록 한다. 또 주 길림성 사무소를 계속 운영하여 현지진출에 적극 돕고있다. 도지사는 ceo가 되여야 하며 회사 사장이 되여야 한다. 도내기업의 시장개척을 위해 앞장서 뛰는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자: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외국업체들이 주 길림성 강원도경제무역사무소와 같은 현지 《전문가이드》를  부러워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김진선지사: 장춘코리아타운을 비롯해 현지에서 사무소의 역할과 위상을 들어알고있다. 앞으로 이 곳을 중심으로 사무소를 전체 동북삼성으로 령역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있다. 실제 성과를 보면서 사무소 인원도 늘리고 확대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있다.

기자: 강원도 평창이 지난 2010년 동계올림픽에 세표차로 안타깝게 탈락한 뒤로 재기하여 2014년 동계올림픽을 다시 신청한것을 알고있다. 북경도 올림픽에 아쉽게 탈락했다가 다시 신청해 성공했는데 평창도 이번엔 성공할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김진선지사: 지난번에 중국을 비롯 많은 성원을 받았는데 참으로 고맙다.두번의 실패란 없다. 이번에는 꼭 성공해 진정 동계올림픽의 중심으로 될것이다. 길림성과 할빈도 향후 동계올림픽유치를 목표로 노력하고있는데 평창이 성공하면 이곳의 유치성공도 그만큼 빨라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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