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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야생산삼 56만원에 경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6-09-04 09:58:31 ] 클릭: [ ]

무송 장백산인삼왕경매회 장춘에서

제2회동북아박람회전시품인 무송 장백산인삼 경매가 9월 2일 장춘 명문호텔에서 있었다. 무송현의 장백산 야생산삼, 장뇌산삼, 서양삼 등 일련의 희소명품들을 경매에 부쳤는데 최종 7뿌리가 락찰되였다. 이날의 경매락찰액은 도합 167만 2000원, 그중 근 160년 자라고 무게가 235그람되는 특호 장백산야생산삼이 88호 경매자에 의해 56만원에 매수, 이날 경매품중에서 제일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무송현은 2000여년의 야생산삼 채집력사가 있고 원림산삼재배 력사도 440여년이나 된다. 현재 무송현의 인삼재배면적이 전국에서 제일 크며 년인삼교역액은 6억원이나 된다. 

이날 무송현에서는 9뿌리의 야생산삼과 8뿌리의 장뇌산삼을 경매에 내놓았는데 근 300년 자란 야생산삼이 있는가 하면 무게가 650그람 되는 장뇌산삼도 있었다.

이번 경매에 도합 7뿌리의 산삼이 경매에 락찰,  제일 높은 락찰가격이 56만원, 제일 낮은 락찰가격도 7만원이나 된다. 88호 경매자에  락찰된 특호 야생산삼은 《야생산삼왕》이라 불린다. 이 야생산삼은 2006년 8월 4일에 있은 제 3회중국국제천연약물약재약편전시회에서 조직위원회의 전문가와 길림성인삼상회의 민주평의 및 전문가 론증을 거쳐  《야생산삼왕》이란 영예를 안고 금메달을 탔다. 《야생산삼왕》은 장백산원시삼림에서 성장,  올 7월 중순에 캤다. 산에서 금방  캤을 때의 무게는 235그람이고  몸체 길이는 85센치메터이며 세근 길이는 78센치메터, 체형이 고르롭고 자태가 아름답다. 생장환경변화에 따른 추측과 산삼체형에 따른 분석에 의하면 이 야생산삼은 약 160년 자랐다.

본사기자 홍옥: hongys@jlcxwb.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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