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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투자 한국기업 793개 제1위

편집/기자: [ 김정함 유창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6-09-04 10:00:48 ] 클릭: [ ]

2006' 중국길림성ㆍ한국우호지역 교류합작회의

제2회중국길림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 《2006' 중국길림성ㆍ한국우호지역 교류합작회의》가 9월 1일 오후 장춘 자형화호텔에서 있었다.

회의에는 길림성당위 전철수부서기, 한국 강원도 김진선지사,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정돈천부회장, 한국 주심양총령사관 오갑렬총령사, 한중우호협회 부회장이며 금호고속 사장인 이원태, 한국 산업자원 김영호 전임부장 등이 참석했다.

전철수부서기는 연설에서 한국은 우리 성의 가장 큰 경제무역협력파트너중의 하나라면서 지난해말까지 우리 성에 투자한 한국기업은 793개소로서 전 성 외국인투자기업 총수량의 33.2%를 점할뿐만 아니라 우리 성에 투자한 54개 국가와 지역 가운데서도 제1위를 차지하고 외자실제리용액은 6.76억딸라로서 전 성에서 유치한 외국자금중 제3위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우리 성과 한국의 경제합작은 기대수준과 아직도 큰 차이가 있는바 쌍방은 경제, 무역 정보를 광범히 교환하는것으로 상호 리해를 증진하고 협력분야를 확장시키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확대할것을 기대했다.

한국 강원도 김진선지사는 연설에서 세계화는 더이상 거스를수 없는 시대적 조류이며 국제관계에 있어 지방정부의 역할과 교류의 중요성 또한 크게 증가하고있는바 지방정부간 교류는 다소간의 제약이 있는 중앙정부간의 교류와는 달리 비교적 자유로운 여건속에서 더욱 력동적으로 협력을 추진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이번 회의가 길림성과 한국 지방정부 나아가 중국과 한국의 우의를 다지고 량국간의 협력관계를 한단계 더 발전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했다.

중한우호협회 이원태부회장은 길림성은 한국과 가장 가까운 지리적 문화적 환경이 있고 중국은 한국의 제1무역대국으로 되였으며 한국은 중국의 제3무역국으로 되였다면서 앞으로 우리 성에서 중공업분야를 비롯한 우수분야에 대한 중복투자항목의 합리화조치와 민간부문의 경쟁력 강화 노력이 더욱 앞당겨진다면 길림성의 투자매력도와 산업성장도는 하루가 다르게 커나갈것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가진 길림성은 미래 가치를 선점하기 위해 이 곳에 투자한 한국 기업들에게는 성장엔진이 될것이고 중국을 뛰여넘어 세계속의 산업생산기지가 될것임을 확신했다.

회의에서는 또 중한 우호도시 대표들이 각기 한국 충청남도와 울산광역시 그리고 길림성 장춘시, 백성시, 훈춘시 등의 인문경제상황을 상호 소개하고 교류했다.

우리 성에서는 이미 7개 시, 주가 한국의 해당 시들과 안정한 교류관계를 건립했다. 한국 강원도, 울산시, 전주시는 다 장춘에 판사처를 설립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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