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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과 협력전망 넓습니다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5-09-07 15:38:01 ] 클릭: [ ]

조선상업회의소 리학권소장 《중조친선성도 상무의 날》 주제발언 

9월 2일 오전 《중조친선성도 상무의 날》행사에서 조선상업회의소 소장 리학권이 주제발언을 하였다.

리학권은 산과 강이 잇닿아있고 오랜 력사적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은 선대 두 나라 수령들의 각별한 친분관계에 토대하여 끊임없이 발전하여왔으며 오늘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지도자 김정일동지와 호금도동지를 위수로 하는 중국의 새 세대 중앙령도집단의 끊임없는 관심과 배려속에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하고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4월 위대한 지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진행하신 력사적인 중국방문은 조중친선의 새로운 장을 마련하였으며 두 나라사이 경제무역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시킬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리학권은 말했다. .

조선과 1206킬로메터의 국경을 접하고있는 길림성은 두 나라, 두 지역 사이에 경제무역관계를 발전시키는데 유리한 조건과 서로 협조할수 있는 넒은 전망을 가지고있다.

조선 올해 농사에 총동원

리학권은 올해 조선은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공전선으로 내세우고 농사에 모든 힘을 총집중, 총동원하고있으며 전력, 석탄, 금속공업,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경제건설의 중요전선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여나가고있다고 말했다.

그는 《조중친선성도 상무의 날》에 즈음하여 큰 규모의 대표단을 초청하고 환대해주고있으며 동업자들 사이의 만남, 교류, 합작, 발전을 주제로 두 나라사이 경제무역교류의 좋은 기회를 마련해준데 대하여 중국 상무부와 길림성인민정부에 다시 한번 깊은 사의를 표시하며 제1회 중국 길림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가 큰 성과를 거두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했다.

《중조친선성도 상무의 날》행사에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조선족자치주 당위서기인 등개, 길림성 상무청 청장 장대송, 조선상업회의소 소장 리학권, 조선대표단 단장이며 무역성 투자국 국장인 최연을 비롯한 중조 대표, 기업가, 보도매체일군 30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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