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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기획1]훈춘 국내외 투자열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편집/기자: [ 안상근 김성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1-07 12:06:34 ] 클릭: [ ]

"두만강은 말한다"-대형계렬보도 1

머리글:

아름답고 부요한 두만강류역은 세세대대로 이 지역에서 거주하고 생활해온 여러 민족인민들의 공동의 락원이다. 개혁개방이래 두만강북안(北岸)에서 발생한 거대한 변화를 더욱 잘 반영하고저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와 길림신문사에서는 공동으로 대형계렬보도 "두만강은 말한다"를 기획했다. 력사,경제,교육,례의,음식,문화예술,생태,민속 등 여러 각도로 진실하고도 전면적으로 두만강연안의 변화와 이 지역에서 생활하면서 아름다운 변강의 꿈을 실현하고있는 연변인민들의 정신풍모를 반영하는것이 이번 기획보도의 목적이다.취재시 한국재외동포재단에서 취재용장비를 선사했음을 특별히 밝히면서 고마움을 표한다. 

[《길림성 265가지 관리권한 훈춘시에 부여》-------길림텔레비죤방송국

《북부 <비단의 길> 활짝 훈춘해관 통관편리 적극 도모》-------길림일보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의 훈춘》-----------료녕위성텔레비죤

《훈춘고속철개통 통행시간 확 줄어- 훈춘발전에 힘 실어준다》----중앙텔레비죤방송국

《길림성 훈춘시 동북아관광 <금삼각> 구축》-------경제일보

《동북아관광포럼 훈춘에서- 4개국 관광합작대상 함께 론의》------신화넷]

최근들어 길림일보, 길림텔레비죤방송국 등 길림성 주요보도매체는 물론 신화넷,중앙텔레비죤방송국, 경제일보 등 국가급 주류보도매체들에서도 련이어 훈춘시에 대한 보도에 필묵을 아끼지 않고 집중조명하고있다.

훈춘시가 최근들어 허다한 국내외매체들의 각광과 조명을 받게 되는것은 동북아시아 신흥 국제도시로 부상한 훈춘시의 독특한 지리적위치와 우월한 투자환경 및 유혹적인 투자여건으로 국내외 투자자들을 흡인하는 매력이 있기때문이다.

지난 11월 9일에는 한국의 10대 일간지중 하나인 《한국일보》에서도 특파기자의 심층취재를 통해 《논밭뿐이던 대륙의 꼬리가 변방의 중심이 되였다》면서 3년만에 훈춘을 다시 찾은 원주민의 감구지회를 인용, 별천지로 변모해가고있는 훈춘시 상전벽해의 모습을 특별조명했다. 신문은 국경무역의 번성과 고속철도의 개통으로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신도시 개발열기가 달아오르면서 훈춘시가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있다고 소개했다.

훈춘시당위 선전부 박영호부부장은 훈춘시당위 고옥룡서기의 말을 빌어 《훈춘시는 국제화 창구도시와 명주도시건설의 장원한 발전견지에서 출발하여 국내외 선전홍보효과를 부단히 제고함으로써 더욱 많은 투자인들이 훈춘에 와서 투자창업할수 있도록 전시상하가 합심하여 노력하고있다.》고 소개했다.

실지 지난 10월 28일에 있은 중로한 3개국이 참가한 동북아국제물류포럼에서 훈춘시당위 고옥룡서기는《훈춘은 유라시아대륙을 잇는 핵심교통중추로 유엔이 창의한 광역두만강합작개발에서의 역할이 날따라 뚜렷해지고있으며 동북아 각국이 주목하는초점으로 되고있다.》고 강조, 《훈춘시는 이미 물류업에서 중대한 돌파성 성과들을 거두었는데 총투자가 150억원에 달하는 훈춘국제물류단지가 이미 조성되여 동북아철도, 한국포스코현대그룹, 중국호원그룹 등 중대물류대상이 입주했다.》고 소개했다.

 

고옥룡서기는《훈춘에서 조선 라진항까지 가는 도로도 건설, 통차되고있으며 북경까지의 고속철 개통 및 훈춘과 90킬로 상거한 연길공항도 20여갈래의 국내외항선이 개통되였다.》고 소개, 《훈춘에서조선 원정리통상구를 잇는 국경대교도 건설중이며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와 조선 라선시 국제우편의 길도 륙속 개통되고있으며 조선 라진항을 통한 내무외운(内贸外运)항선과 로씨야 자르비노항과 한국 부산항선의 안정적인운영 그리고 중국해관총서에서 부여한 출경가공 관련 정책 등으로 훈춘시의 물류업이 2년사이에 100억급 규모를 이룰것이다.》고 전망했다.

동북아물류협력포럼에서 주심양한국총령사 신봉섭은 《훈춘은 중국 일대일로 북방실크로드개발의 핵심지역이자 한반도와 유라시아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다. 훈춘을 개발하겠다는 중국정부의 의지가 확고한만큼 3개국이 함께 물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제협력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중한로 3개국 경제발전의 의미를 강조했다.

훈춘시 포스코국제물류유한회사에서 기자는 훈춘의 독특한 국제륙해 철도해운련합운송로선을 거쳐 국내 및 세계각지로 나아갈 곡물이며 해산물, 자동차 등 물류들이 저장창고마다에 넘쳐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바야흐로 세계를 향해 나가는 훈춘의 멋진 모습을 방불히 눈앞에 보는것만 같았다.

《우리는 주요하게 훈춘시의 특수한 지리적위치를 고려하였습니다. 현재 물류항로가 한창 개발중에 있는데 갈수록 많은 기업들이 훈춘의 국제물류를 리용하게 될것입니다. 이외에도 훈춘시당위와 정부에서 투자기업들에 많은 실제적인 혜택들을 주고있어 기업운영에 힘을 실어주고있습니다.》 훈춘포스코현대국제물류유한회사 사업기획팀의 박려화대리는 기업의 향후발전을 떠올리며 신심으로 가득차있었다.

훈춘시 포스코국제물류유한회사는 150만㎡되는 부지를 50년간 장기 임차해 설립되였으며 지난해 8월에 1기공사를 마치고 입주한후 현재 바이어들의 주문이 늘어나고 창고 임대도 모두 끝나 수익을 보고있다. 회사에서는 저장보관, 상하역서비스 운송 및 무역서비스 등으로 사업을 다양화하고있는데 2019년까지 순차적으로 물류단지들을 더 늘려갈 예정이다.

훈춘시경제합작구 경제발전국 조설봉부국장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훈춘시경제합작구에 등록한 기업은 724개에 달하는데 그중 외자기업이 39개, 규모이상 기업이 56개, 규모이상 국내투자기업이 45개에 달한다. 특히 최근들어 국제 500강기업인 한국포스코그룹과 현대그룹이 공동투자하여 세운 포스코국제물류 등 대기업들도 속속 훈춘시에 투자입주하고있어 훈춘은 날이 갈수록 국내외투자자들의 투자적지로 거듭나고있다.

훈춘시변경경제합작구 투자유치국 차준평국장은 《훈춘시에서는 대상을 틀어쥐는것이 곧 발전을 틀어쥐는것이며 큰 대상을 틀어쥐는것은 곧 큰 발전을 틀어쥐는것이라는 리념을 수립했다.》고 소개했다. 전방위적이고 빈틈없는 보모식 대상봉사는 훈춘시의 발전환경을 진일보 훌륭하게 만들었고 대상진척속도를 유력하게 추진했다.

동북아의 《금삼각》으로 불리우고있는 훈춘시는 지난 1992년도에 국무원으로부터 전국에서 제일 처음으로 진일보로 대외개방하기로 비준한 변경도시중의 하나이다.

2009년도에 중국정부는 《중국두만강지역협력개발계획요강》을 발표, 훈춘을 국가급전략의 창구도시로 지정하였으며 훈춘에 《선행선시》의 특수한 정책을 부여하였다.

특히 2012년 4월에 중국정부는 중국 두만강지역(훈춘)국제협력시범구의 설립을 비준하면서 시범구안에 국제산업협력구, 변경무역협력구,중조훈춘경제협력구, 중로훈춘경제협력구 등 기능구역들을 포함시켰다. 또한 무역, 금융, 산업, 재정, 통관, 관광 등 9개 방면의 지원정책들을 부여하여 훈춘의 비약적인 발전에 절호의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훈춘시정부 조현호부시장은 《국가의 높은 중시와 실질적인 지원하에 20여년의 개발건설을 거쳐 훈춘은 현재 경제실력이 튼튼하고 발전태세가 강대하고 인프라시설이 완벽하며 생태환경이 우월하고 국제협력실력을 갖춘 현대화 개방도시로 발전하였다.》고 강조, 《특히 최근년래 훈춘시당위와 정부에서 두만강지역협력개발의 목표를 세우고 국제교류를 부단히 활성화하고 적극적으로 다변협력체제를 모색하고있으며 친선우호, 평등호혜, 공동발전의 원칙하에 로씨야, 한국, 일본 등 여러 나라의 10여개 도시들과 친선도시결연관계를 맺고 실질적인 국제활동들을 개최하고 적극 참여하여 지역간협력의 쾌속발전에 뉴대역할을 하고있다.》고 밝혔다.

훈춘시는 또한 4개의 국제통상구 및 주변국가들의 통상구우세를 빌어 선후로 로씨야와 조선의 철도, 도로를 련결하는 통로를 개통하였고 한국, 일본, 유럽에로 통하는 륙해련송련합항로를 개통해 현재 훈춘을 중심으로 한 도로, 철도 해상운수와 상호 관련된 대통로, 대물류망이 초보적으로 형성되여 동북아지역간 협력을 추진하는데 튼튼한 기반을 다져놓았다.

훈춘시발전계획위원회가 제공한 수치에 따르면 올해에만해도 훈춘시에서는 총투자액이 2267.6억원에 달하는 중점대상 220개를 실시하고있다. 그중 10억원이상 대상이 32개, 5억원이상 대상이 40개, 억원이상 대상이 100개, 3000만원이상 대상이 48개나 된다.

금년 9월에 길림성당위와 길림성인민정부에서는 《훈춘시개혁발전가속화를 지지할데 관한 약간의 의견(아래의견)》을 통과했다. 훈춘시당위 서기 고옥룡은《훈춘은 지금 이미 265개의 관리권한을 향수하고있다. 2020년까지 훈춘을 기초시설이 비교적 완벽하고 변경무역이 간편, 번영한 비교적 강한 경쟁력을 갖춘 국제화창구도시, 길림성현급경제의 새장성도시로 건설하련다.》고 밝혔다.

권한부여후의 훈춘발전목표에 대해 언급할 때 고옥룡은《국가, 성정부에서 부여한각종 정책은 훈춘의 발전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있다.》며《특히 재정면에서의 우대정책만으로도 훈춘은 몇억원을 적게 상납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우대정책으로 훈춘의 지명도가 크게 제고되였다. 지명도가 올라가니 훈춘에 숱한 사람들이 모여들고있으며 정보흐름의 결집효응으로 합작대상도 많아지고있다. 이외 간편한 수속, 감소된 심사절차는 행정원가를 낮추고있다. 따라서 훈춘의 국가전략락착속도가 가속화되고 훈춘과 주변국가와의 합작이 추진되고있다.》고 소개했다.

고옥룡은 훈춘의 목표는《2020년까지 지역생산총액을 234.2억원 돌파해 년평균 8%이상 장성시키며 예산내외재정수입(全口径财政收入)을 33.2억원 넘쳐 완수해 년편균 10%이상 장성시키며 대외무역수출입총액을 24.5억원에 도달시켜 년평균 15%이상 장성시키는것》이라며《주변국가와의 상호련계와 합작을 추진해 도로, 항만, 철로, 항구, 항선 등을 융합한 동북아출해통로를 열기에 노력할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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