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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50년19]우리나라 축구사업발전에 기여한 리봉춘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10-15 13:15:05 ] 클릭: [ ]
연변팀 전국우승 50돐기념 계렬보도《영광의 주인공들 찾아서 》(19)
 
리봉춘(1923년생), 길림성 연변 사람,조선족.

1946년 연변 룡정현 중학교에서 학교축구팀에 들어 성년조 축구경기에 참가하여 우승을 따냈고 1949년에 심양련합대(沈阳联队)에 선발되여 동북기구 축구경기에 참가하여 여러 차례 최우수 선수로 되였다. 1951년 동북팀에 입단하여 전국 제1회축구경기에서 참가, 1등을 쟁취했으며 최초로 새 중국의 국가대표팀에 선발되고 1956년에 팀을 따라 제15회 올림픽경기대회 축구예선경기에 참가했다.

구쏘련, 뽈스까를 방문하면서 여러 차의 경기를 하고 우리 나라를 방문온 구쏘련, 조선, 헝가리 등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도 출전했다. 그해 헝가리 축구 전문가  싸브 보엘이 수업하는 전국 제1회 축구감독훈련반을  수료하고 나서 그는 감독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전후하여 전국야금, 전국전위축팀의 감독을 맡았다. 1962년에서는 북경청년팀에 전근하여 감독을 맡았고 1969년에 북경화공 2공장에 파견되여 공장축구팀의 감독을 맡았다.

1975년에는 고향인 연병에 돌아와 제1중학교에서 감독을 담임, 근 8년간의 감독사업에서 축구운동수준을 제고하였을뿐만아니라 전국 각 프로팀에 40여명의 축구선수를 보내줌으로써 우리 나라 축구사업의 비약적인 발전에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

리봉춘은 축구 기술이 뛰여나고 컨트롤 능력이 좋고 패스 능력, 정확도가 높으며 경기에서 머리를 잘 쓰는 축구선수로 유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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