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족
47세 박세룡 원사, 북경대학 부교장으로 2023-11-14
[우리 민족 항일투사] 박록금 박영자 박정자 2023-11-13
[우리 민족 항일투사] 김영신-중공동만특별위원회 부녀위원 2023-08-23
[진로교육 5] 견학열풍, 우리 아이 어디로 어디로 보내면 좋아요? 2023-07-27
[백성이야기156] 95세 어머니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는 67세 딸 2023-07-19
[백성이야기 154] 80대 ‘사전왕’ 의 가사 창작 ‘늦사랑’ 2023-04-12
[새봄맞이 기층탐방] 장백산아래 불로송으로 불리우는 사람 2023-03-04
‘나의 조국 나의 집’(19)프로 속에 꿈을 싣고 2023-02-06
전일본중국조선족연합회 희망찬 새해 약속 2022-12-25
46세 조선족 박세룡교수, 발전도상국과학원 원사로 2022-11-27
‘나의 조국 나의 집’(18)그들이 보는 김학철은 정의의 수호자였다 2022-11-08
김숙, 길림시민영병원의 정상에 우뚝 서다 2022-09-13
[연변70성상]자치주 성립 경축의 노래비는 우리들 마음속의 기념비 2022-08-05
[연변70성상] 가난에 학교 못가던 농민의 아들 대학교수 되기까지 2022-07-29
박건일 • 한건립 심양지역 한락연 연구 상황 조사 2022-07-15
[우리 민족 항일투사] 왕경(王耿) 2022-07-06
중국 ‘형사경찰의 혼’- 최도식의 전기적 인생 2022-07-02
료녕성 조선족 우수당원 사적, 기록으로 남기다 2022-07-02
[백성이야기 146] “금상첨화는 옻칠을 두고 하는 말입이다!” 2022-04-26
라치환, 첫 금메달 수상자가 올림픽회기 기수로 되기까지 2022-02-08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중국 선수들에게 성적 지표 없어 2022-02-08
조선족 명장 라치환, 동계올림픽 개막식 기수로 2022-02-06
라치환, 길림신문사에 북경동계올림픽 응원 메시지 2022-01-26
[항일투사] 당의 훌륭한 딸 리계순동지 2021-12-31
[수기 85] 북경대학 김경일교수님을 기리며 2021-11-09
[인물탐방] 전자풍금 한대로 연변을 매료시킨 허춘화씨 2021-10-13
[산따라 강따라17] 황구연로인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21-09-07
‘군가의 아버지'정률성: 우리의 대오 태양 따라 2021-08-02
[나의 조국,나의 집3]우리는 평범하고 행복한 가정입니다 2021-07-19
[나의 조국,나의 집2]애가 셋이니 행복도 세배 늘었죠 202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