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족
오늘의 소중함을 실감한 한차례 홍색교육 2023-05-31
“우리민족의 력사기록에 동참해주세요” 길림시조선족 기록친목회 활발한 움직임 2023-05-26
한중마케팅협회 서울국제두피모발세미나 개최 2023-05-03
올가을 다시 만나요~ 중국조선족배구협회 회장단 장춘방문 친선경기 2023-04-10
길림성 조선족기업가들의 ‘집’으로 거듭나겠다 2023-04-04
‘25세’ 장춘조선족기업가협회 힘찬 새출발 2023-04-03
가장 아름다운 그 이름-자원봉사자 2023-03-03
‘한중글로벌협회’ 한중 농축산업의 협업 추진 2023-02-16
전일본중국조선족연합회 희망찬 새해 약속 2022-12-25
재일 조선족 배구 경기, 3년만에 열렸다 2022-11-29
반석시조선족로인협회 80세 로인들에게 집체 축수생일연 차려 2022-10-05
미주 동남부 중국조선족들, 이국타향서 한가족 정 2022-09-27
독립과 진취를 창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녀성문화를 위해 2022-09-26
추석련휴 길림시조선족기업가협회 리란농장 방문 2022-09-13
연변작가협회 산문작가들 촌마을 문학탐방 2022-09-12
길림시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창립 30년 뜻깊게 회고 2022-08-28
천진 전역에 10개 정도의 우리말 주말학교 세워질 듯 2022-08-05
민들레예술단, 저명 음악인 리성태 초청해 강좌 진행 2022-07-28
중한 수교 30주년 기념, 중한 기업가들 북경에서 뜻깊은 친목활동 2022-07-22
재한 중국조선족 축구단, 한국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2022-07-19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 조선족대학생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2022-07-18
길림시 조선족로인협회 문구시합 송화강변서 2022-07-16
당의 력사 되새기고 조화로운 사회건설에 앞장설터 2022-07-10
《로전사의 집》을 찾아 당의 생일을 함께 2022-07-02
장수촌에 도서관이 섰다 2022-06-27
2022 중한 우호 청소년 미술공모전 시상식 한국 서울서 열려 2022-06-06
역대 최대 규모로 막 내린 ‘제15차 세계산림총회’ 2022-05-04
한국 ‘2022코로나 위기관리 대상’ 시상식 서울서 개최 2022-04-26
연변조선족녀성발전촉진회 방역간 온라인특강 조직 2022-03-30
계주봉을 이어 신시대를 달리는 녀성평생교육자들 202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