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련재]중국조선족력사(76)연변인민 ...

  “쏘련 홍군이 연변에 진주한 후 얼마 안되여 ‘간도림시정부’가 세워졌는데 주석은 괴뢰만주국 간도성 부성장이였던 자이고 정부의 직원이란 모두 괴뢰만주국 간도성공서에서 일하던 자들이였습니다. 이렇게 되자 매국적, 주구, 간첩, 경찰 등 잔여세력들이 재생의 희망을 품고 모여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런 정세에서 중공연변위원회는 지희겸과 강동주에게 만주대동맹 조직 준비 사업을 맡겼습니다. 1945년 10월27일, 연변 로동자 농민 청년 녀성총동맹 3차 위원회 확대회의가 열리였습니다. 회의에서는 총동맹을 연변인민민주대동맹으로 재조직하였으며 지희겸을 위원장으로 하고 전상근 등 27명을 위원으로 한 집행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연변인민민주대동맹 건립에 대한 연변대학 최홍빈교수의 력설이다.

애심인사들,지체장애인들에게 새해 선물
“우리 지체장애인들에게 입쌀과 콩기름을 선물하여 올해 음력설을 잘 쇠겠습니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및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 모든 애심인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20일,연변주장애인문체활동중심

[내 고향은 지금 39]련화촌에는 최의사가 있었다
장춘시 쌍양구 이북 지역에 살고 있는 촌락들에서는 최의사, 하면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가 바로 쌍양구 평호(平湖)가두판사처 련화촌에서 41년간 개인 진료소를 경영해온 최길순(68세) 어르신이다.

[내고향은 지금 38]련화촌,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당신을 맞이할 것입니다
련화촌, 장춘시구역에서 약 80여킬로메터 떨어진 조선족이 많이 모여살던 마을이다. 이 마을은 네개 촌민소조에 호적인구는 500여명, 그중 3분의 2정도가 조선족이다. 하지만 여느 마을과

재일조선족 2세 영화감독 김성우는 누구?
첫 만남이 관객과 감독으로였다. 비공개상영회가 있은 와세다대학 오노기념강당의 스크린 뒤쪽에서 방금전까지 영상조절을 하던 한 젊은이가 무대에 올라 관중석에 인사를 하고 있었다. 월급과 스케줄이 불규칙하면서도 영상세계에 젊은 꿈을

재일조선족 2세 김성우감독의 다큐멘터리영화 <핏줄>
올 3월의 극장개봉을 앞두고 다큐멘터리 영화 <핏줄> (血筋)사전상영회가 일전에 일본 죠치대학(上智大学)요츠야 캠퍼스에서 열렸다. 죠치대학 아세아문화연구소가 주최한 이번 상영회는 조선족의 이동을 다룬 전문과목인 <동북아세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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