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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재일 조선족 배구 경기 3년만에 열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11-29 15:56:41 ] 클릭: [ ]

제7회 재일조선족혼합배구대회 도쿄서 개최

11월 26일 제7회 재일조선족혼합배구대회가 도쿄조선중고급학교에서 열렸다.

재일조선족배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3년 만에 치르는 경기이며 총 11개 팀이 참가했다. 매년 봄가을로 펼쳐오던 재일조선족혼합배구대회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이번에 3년 만에 열렸다.

 

HANA, 뉴스타, 목조중, 심목회, 녀성회, 오아시스, 화룡고중, 연변1중, 룡정고중, 피닉스, 카이싸 등 11개 팀의 140여명 배구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를 펼치면서 소통하고 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되였다.

 

치렬한 경기를 펼치는 선수들

경기는 두개 그룹으로 나누어 토너멘트 (淘汰赛) 방식으로 진행됐다. 격렬한 접전을 거쳐 우승팀은 피닉스가 거머쥐고 1점 차이로 뉴스타가 준우승을 했으며 오아시스팀이 3위를, 격려상은 룡정고중팀에게 안겨졌다.

재일조선족배구협회 구세국 회장은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기를 치르지 못한 점에 량해를 구하면서 “준비 시간이 짧았지만 각 팀에서 대회 참여를 위해 힘 써준 협회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했다.

2018년에 설립된 재일조선족배구협회는 설립 5주년을 맞이 하며 현재 21개 팀으로 늘어났다.

우승을 한 피닉스팀

3위에 오른 오아시스팀

준우승을 한 뉴스타팀

격려상을 탄 룡정고중팀

 

배구협회 회장 구세국

/ 글 문영화, 사진 강철호 엄명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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