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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 특별기획](6)자치주성립 70주년 경축행사 마스코트는 왜 ‘룡룡’인가?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8-25 10:42:03 ] 클릭: [ ]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 생일이 다가오면서 마스코트 '룡룡'은 귀엽고 활발한 모습으로 연변의 거리와 골목, 각종 무대에 등장하는가 하면 또 여러가지 이모티콘으로 제작되여 광범하게 전파되고 있다. 그렇다면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 경축행사 마스코트는 왜 ‘룡룡’일가?

마스코트 ‘룡룡’은 연길 룡산에서 발견된 티라노사우루스를 모티브로 창작되였다. ‘룡룡’은 중화 문화의 상징인 ‘룡’과 일맥상통하며 중국조선족 특색의 칠색단을 두르고 있는데 연변 여러 민족 인민들이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을 확고히 구축하는 생동한 실천을 보여주며 연변의 민족 단결, 융합 발전을 보여주는 새로운 문화부호이다.

2016년 5월, 연길시 해란강화원 동쪽 건설현장에서 공룡뼈 화석이 처음 발견되였다. 연길룡산 공룡화석군은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도시구역에서 발굴되여 보호하고 있는 공룡화석군으로, 연변의 보귀한 자원이다. 이중 발굴된 연길 석각류 공룡은 공룡화석 발견지에 따라 ‘연길룡'으로 명명했다. 연길 공룡화석의 발견은 매우 중대한 과학적 연구 가치와 문화적 가치가 있다.

지금 연변은 공룡 문화에 힘입어 독특한 문화관광 자원을 구축하고 있다. 관광객들에게 연변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연변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테마파크산업 발전의 새로운 벤치마킹, 연변 문화전파의 새로운 시범, 길림성 문화관광산업의 새로운 브랜드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 경축행사 마스코트 ‘룡룡’은 달리는 자세에 목에 칠색단을 두르고 있는데 이는 연변 여러 민족 인민들이 당의 령도 아래 분발정진하고 성실하고 태만하지 않고 용감히 나아가면서 행복과 영광을 함께 나누고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창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룡룡’은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어 자신감과 여유가 넘치고 있는데 이는 연변의 번영과 개방, 생태 문명,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70년래 연변이 거둔 거대한 발전성과에 대한 찬양이기도 하다.

인민넷-조문판 길림신문 공동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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