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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항일투사] 강의봉·강태익·강학제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8-22 10:35:38 ] 클릭: [ ]

제2편 중공 각급 지도간부

4. 현·구급 중공 지도간부

강의봉(姜义峰, ?—?): 중공청원현위원회 서기

1930년 8월, 중공청원현위원회 서기로 되였으며 그해 9월에 체포되였다. (여러 사료를 종합, 분석해볼 때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나 확실한 기재는 없다.)

(자료출처: ≪중국공산당료녕성조직사자료≫)

강태익(姜泰益, 1890—1933): 중공연길현위원회 위원

길림성 도문시 장안진 마반촌 사람이며 1930년부터 항일활동에 뛰여들었다. 1931년 3월, 중국공산당에 가입했으며 얼마 후 중공연길현위원회 위원이 되였다. 1933년 7월, 당조직 내부의 오해로 억울한 죽음을 당했다.

(자료출처: ≪두만강의 력사의 땅 — 도문은 말한다≫)

강학제(姜学悌, 1907—1930): 동만 5.30봉기 룡정봉기지휘부 성원

조선 함경북도 경성에서 태여났으며 1910년에 가족을 따라 길림성 연길현으로 이주했다. 룡정 영신중학교와 동흥중학교, 대성중학교에서 공부했다.

대성중학교를 졸업한 후 공산주의단체에 가입했고 1928년 겨울 반일무장단체인 철혈단조직에 가담했으며 흑룡강성 녕안현에 강습소를 설치하여 반일인사를 양성했다.

1931년 1월, 룡정에서 반일시위를 조직했으며 2월 철혈단 성원들과 함께 녕안으로 이동해 4월에 중국공산당에 가입했다.

동만 당조직에서 5.30봉기를 조직할 당시 룡정봉기지휘부의 일원으로서 동양척식주식회사 간도출장소, 해란강철교, 발전소 등을 습격, 폭파했다. 6월 10일, 룡정 근교 승지촌에서 봉기지휘부 회의중 일본 경찰의 습격을 받아 사망되였다.

(자료출처: ≪한국사회주의운동 인명사전≫)

/박문봉 편저 《동북항일전쟁 조선족 인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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