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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에 온기 전달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1-11 13:49:08 ] 클릭: [ ]

연변대학 AMP총동문회 및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가 새해를 맞아 또 한차례 의미 있는 애심활동을 펼쳐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연변대학 AMP총동문회는 8일 저녁 ‘2021년 연변대학 AMP총동문회 송년회’를 개최하여 지난 1년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총화하면서 그 일환으로 ‘애심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애심금 전달식’을 통해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 12명이 애심금을 전달받았다.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 석정숙 회장은 “연변대학 AMP총동문회 및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에서는 회원경제인들이 사회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감사,나눔,사랑’을 주제로 한 애심활동들을 적극 조직해왔다”고 말하면서 “이번 애심금 전달식 역시 사회 추천, 가정방문, 정황 료해 및 회원들의 최종 토론을 거쳐 가정환경이 어려운 12명 학생을 정하게 되였고 연길, 룡정, 왕청 등 지역의 소학교, 초중, 고중을 다니고 있는 학생들에게 사랑의 애심금을 전달하게 되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애심금 전달식은 1차성 행사가 아닌바 협회는 공부 성적이 우수하지만 어려운 상황에 처한 학생들이 학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정기후원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연변대학 AMP총동문회 및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는 나눔을 주제로 하는 애심활동을 폭넓게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연변대학 AMP총동문회 및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는 연변지체장애인협회에 위문품 전달, 6.1절을 맞아 연길시 《천사원어린이집》 위문, 량수진민족련합학교에 사생 교복 100벌 기부, ‘불우한 이웃에 온정 전하기’ 활동 조직, 빈곤학생들에게 애심성금 전달 및 빈곤군중들에게 쌀, 콩기름, 사과 등 생필품 기부 활동을 이어갔고 11월에는 ‘1000포기 애심 배추김치 담그기 나눔활동’을 조직, 연길시아동복리원을 찾아 복리원 어린이들에게 생필품과 기타 애심물품을 기부했으며, 연변성주청소년체육운동학교를 찾아 온정을 나누었다. 또한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사랑으로 가는 길> 프로에 협찬하여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을 경축하여 연변대학 AMP(최고경영자과정)총동문회 산하 연변혁신경영자애심협회당지부는 연길시 신흥가두 민부사회구역과 연길시 공원가두 원월사회구역의 로당원들 가정을 찾아 생필품과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당창건 100돐 경축 사회공익활동들을 활발히 전개했다.

연변대학 AMP총동문회 리덕봉 총회장은 “지난 한해 동안 총동문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유익한 일들을 해왔는바 창신경영자애심협회와 각 기의 주최로 펼쳐진 일련의 공익 자선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이어졌다”고 총화하면서 이는 “향후 우리가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도모하고 실철하는 좋은 라침판으로 되였다”고 소개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애심활동을 변함없이 이어간다는 협회의 취지와 계획도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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