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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회고하고 휘황찬란한 새 원정을 시작하다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2-22 09:32:33 ] 클릭: [ ]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창립 10주년 맞이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창립 10주년 기념대회 현장

올해는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창립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2011년 4월 20일에 창립된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는 연변에서 용솟음쳐 나온 수많은 우수한 조선족기업가들이 똘똘 뭉쳐 서로 단합되고 조력해 오면서 민족 기업 발전, 대외 교류, 사회 담당 등 직책을 짊어지고 10년 세월을 숨가삐 달려왔다.

협회는 창립 이래 일심 전력으로 전체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취지로, 부단히 조직 구도를 최적화 하고 기업가 수준을 제고시키면서 대외교류를 강화했으며 기업발전을 조력했다.사회책임을 적극적으로 짊어지고 사회 공익사업에 참여했고 회원 기업들을 조직하여 각 종 대형활동을 펼치고 전 주 각종 조선족협회조직에서 핵심적 역할과 선도적 역할을 발휘해오며 묵직하고 빛나는 사업성과들을 거두었다.

기업발전을 조력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는 기업간의 소통과 교류에 편리를 도모하고저 웹사이트, 위챗그룹을 개설하고 내부간행물 《연변기업가》잡지를 펴냈다.

협회는 플랫폼을 통해 기업 홍보, 제품 홍보, 상호 학습을 진행해오면서 기업발전의 열점 문제와 난제들을 적극 해결해 왔디. 회원 기업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회원기업들에 대한 조사 연구와 방문을 병행했고 기업 발전에 영향을 주는 보험, 융자, 경영원가, 인력모집, 법률 법규 등 난제들을 수집했으며 기업의 어려움을 관련 부문에 반영해 문제 해결을 위한 여건을 마련해주었다.

자원을 통합하고 봉사를 강화 하기 위해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 창업부화기지와 전력 합작협력 기본협의를 체결하고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혁신 창업부화기지’를 설립하여 정책 정보, 산업 정보, 인재정보를 공유하고 각 종 형식의 경제무역 및 협력 활동을 통해 가까운 거리에서 회원창업활동 지원을 실현했다. 중국조선족과학기술일군협회와 전력적협력 기본협의를 체결하여 회원기업에 과학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원기업의 창업혁신과 전형 승격을 추진했다.

 
코로나 19 전염병 상황 대응 좌담회 장면 (자료사진)

또한 코로나 19 전염병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저 기업들을 조직해 전염병 위기 대응 좌담회를 펼치고 위기 극복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기업들의 업무 복구 생산 회복을 가속화하고 기업들을 조직해 일부 판촉 활동을 벌임으로써 전염병발생 위기를 기업발전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협회는 회원의 급한 일을 해결하고저 주정부의 관련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회원 단위들을 조직해 일련의 판촉행사들을 벌여왔으며 소비 심리를 진작시키고 회원단위들의 판매난제를 해결해주어 기업의 경영활력을 촉진시켰다.

대형 회의를 주최하고 적극 참가

료해에 따르면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는 당위와 정부의 대폭적인 지지 아래 전국조선족고위층포럼, 제8회중국조선족기업가경제교류회, 제1회중국조선족청년기업가포럼 및 제1회 전국조선족녀성기업가포럼, 길림성조선족전통음식발전경험교류회 등 전국성적인 조선족기업계 회의를 주최했다.

또한 련속 다년간 연변의 비교적 큰 조선족단체간의 신년맞이 행사 활동을 주최하고 해마다 협회 대형 총화대회를 개최해왔다.

2011년 이래 협회는 8, 9, 10, 11, 12, 13회 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상담회, 세계한상인대회와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GTI세계무역박람회 등 국제성적인 회의에 회원 기업들을 참여시키고 2016, 2017년 련속 2년간 ‘중국조선족민족퀴즈대회’와 청소년 국제겨울캠프를 개최했다.

대외교류를 강화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는 선후하여 천진, 대련, 북경, 청도, 단동 등 전국 형제기업협회와 합작 협의를 체결하고 이러한 기업가협회와 길림성, 료녕성, 흑룡강성 및 장춘, 길림, 심양, 할빈 등 조선족기업가협회 또는 동호회와 밀접히 련계했다. 일본 중국조선족련합회 창립대회에 참가하고 우호협의를 체결했다.

 
기업탐방을 통해 경영 노하우를 공유(자료사진)

2013년에는 32개 기업가 고찰단을 조직해 18일 동안 미국, 카나다, 메히꼬 등 나라의 기업들을 방문했으며 로씨야 고려인련합회와의 상호방문 교류활동도 펼쳤다. 다년래 협회는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권장하여 풍무뀀점, 백옥뀀점, 오두막, 해란강호텔 등 연변유명 음식브랜드 업체들이 전국에서 체인점을 오픈해 깊은 발전을 실현하도록 했다.

일련의 대외교류는 연변조선족기업가들로 하여금 국내외 기업가들과 기업들로부터선진경험과 선진문화를 배우고 상호 학습하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연변기업들과 해내외 기업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추동했다.

사회적 책임을 적극 담당

다년간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의 회원 기업들은 공익사업에 적극 뛰여들어 사회적 책임을 담당해오면서 광범위한 자선공익활동을 전개했다.

길림천우건설그룹주식유한회사는 재해구조와 고아와 독거로인 돌보기 등 면에 수천만원을 기부했다. 연변화양실업그룹유한회사는 연변대학에 최정옥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설립해 매년 일정한 액수로 대학생들에게 조학금을 지급했다. 연변대학초선약업유한회사는 2019년 세계아동일에 전국 각 지에서 21차례의 ‘세계아동일, 우리가 행동한다’는 대형 애심기부활동을 전개해 297만 5,000원 어치의 약을 기부하였는데 수혜아동은 3,600여명에 이른다. 해란강목축업은 오늘날 산업화 빈곤부축시범프로젝트로서 세개 향진의 2,000여세대 빈곤호들을 이끌고 빈곤해탈 난관공략의 사회적 책임을 효과적으로 담당했다. 이러한 지역사회발전을 도모하는 애심활동들은 문화사업, 체육사업, 교육사업 등 분야와 관련되여 사회주의 정신문명 건설에서 새로운 장을 열어 놓았으며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는 ‘공익에 열중하고 기여하는 협회’라는 긍정적인 형상을 수립했다.

 
전염병 대처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사업일군들에게 도시락 전달(자료사진)

2020년 갑자기 들이닥친 코로나 19 전염병 상황에 대비해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에서는 제일 빠른 시간에 전염병 대응좌담회를 소집하고 전염병대처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사업일군들을 위문했다. 연변조선족청년경영자련합회, 연변한성음식업유한회사, 연변백년돌솥밥, 연변항공승무학교, 연변중서의병원 등 단위들에서 선후로 관련 부서와 업체에 1,000여만원의 의연금과 물자를 기부해 전염병 예방통제전력에 강력한 후원지원을 제공했다.

기업가 자질을 적극 제고

기업가 사상도덕건설을 강화하여 회원들의 사상정치적 최저선, 법률최저선, 도덕최저선을 지키도록 강조했다. 회원들을 적극 추천해 국가, 성급 부문에서 조직한 각항 양성반에 참가시켜 기업가들에게 학습의 기회를 마련해주었고 각 분야 전문가들을 요청해 상표법, 경제합동, 중한FTA 등 전문학습강좌와 기업관리자문 특별 교류양성회를 펼쳤다.

일련의 학습활동과 회의 참가를 통해 기업가들의 시야를 넓혀주었고 기업가들의 자질을 현저히 제고시켰다.

협회 구도를 최적화하고 회원의 집을 건설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는 직속 분회인 연변조선족청년경영자련합회와 4개 활동소조를 결성하여 대형활동조직 차수가 제한되여 있고 회원들이 활동에 참가하기 어려운 모순을 해결해 지속적인 발전에 활력을 주입했다. 일련의 규장제도를 제정하고 협회 규약을 수정했으며 협회의 관리능력을 제고하고 협회 운영을 부단히 성숙시켜 회원대오를 장대시켰다.

또한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운영위원회를 창립하였는데 기업효익이 좋고 협회 발전에 열성이 있는 기업가들을 구성해 협회의 운영경비를 조달함으로써 협회경비조달이 어려웠던 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했다.

협회 사업 발전에 따라 올해에는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의 공업무역분회, 농림목축업분회, 건축장식분회, 음식호텔분회, 교육양성분회, 의료미용분회 등 7개 업종 분회를 새로 설립했다.

협회는 회원들의 ‘따스한 안식처’를 구축하고저 몸과 마음의 건강과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것을 견지해오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건강전달 활동, ‘대자연 진입’, 3.8부녀절 등 봄나들이 행사를 펼쳐왔으며 회원들의 생일을 일일이 체크해 생일케익과 꽃다발을 선물함으로써 회원들로 하여금 협회의 관심과 사랑을 체험하고 회원결집력을 증강시켰다.

선도적 역할을 발휘

길림천우건설주식유한회사, 연변화양실업그룹유한회사, 연변대학초선약업유한회사, 연변정통시정건설유한회사 등 기업들은 고액 납세기업으로 되여 지역 경제에 힘을 보태였다. 연변화룡그룹유한회사는 로농개간창업정신을 발양해 전통산업의 새로운 장을 이어나가고있다. 또한 40여명의 회원들이 각 계 인대, 정협에서 대표 또는 위원을 맡아 적극적으로 참정의정을 수행하고 사회에서 비교적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전규상, 리영희는 전국우수기업가 칭호를, 김송월, 조미화, 김명자는 연변민족단결모범 칭호를, 김만춘은 길림성로력모범 칭호를, 박성화는 중국료식기업가문화전승 기여 걸출 인물 칭호를 수여 받았다. 연길시연성전통음식유한회사, 백년돌솥밥, 칠보과업유한회사 등 여러개 음식기업들은 ‘전국안심소비음식명점’, ‘중국음식업 지방특색 명점’, ‘길림유명브랜드’, ‘연변유명브랜드’, ‘연변민족음식명점’을 수여 받았고 연길코스모, 백년돌솥밥, 백옥뀀점, 한정삼계탕 등 여러개 음식업기업들은 CCTV ‘혀끝의 중국’ 프로그램에 올라 연변의 10대 성실음식서비스업계 선두기업으로 추대되였다.

‘해란강표' 사과배는 농업부로부터 ‘AA’급 록색식품, 무공해 식품생산기지로 평가받았고 국가민족사무위원회로부터 민족용품 지정생산기업으로 지정받았으며 길림성으로부터 지리표시 보호제품 선진단위로 평가받았다.

해란강목축업은 산업화빈곤시범항목으로서 빈곤 해탈 난곤공략의 사회적책임을 잘 짊어지고 세개 향진의 2000여 개 빈곤호들을 이끌고 기본 빈곤해탈 수준에 도달함으로써 량호한 효과를 거뒀다.

협회의 핵심과 선도적 열할을 충분히 발휘하고저 협회의 몇몇 책임자들은 전주 기타 조선족 사회단체에서도 중요한 직책을 떠맡고 있으며 기타 사회조직에서 개최하는 운동회, 축제, 야유회 행사 때 경비 등 방면의 지원하였다.

지난 10년간,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는 연변 경제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혁신, 개혁의 기업문화를 공유하고 상호 비즈니스 협력을 병행하며 조선족 기업 리더들에게 만남, 교류, 동반, 성장의 플랫폼을 제공해옴과 아울러 실속 있게 협회를 운영해오면서 국내는 물론 조선, 한국, 로씨야, 일본 등 나라와 지역에서도 큰 영향력을 미치는 협회로 성장해왔다.

2022년 중국공산당 제20차 대표대회의 승리적인 개최를 맞이하게 되는 중요한 시각, 위대한 조국이 새로운 발전 시대에 진입한 력사적 시점에서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는 포만된 정서와 신심으로, 허심탄회한 생각과 포옹력으로 전국 각 지역 조선족기업가들과 함께 손잡고 상호 교류하고 합작하며 공동번영을 이루기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임과 아울러 두번째 백년목표 실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면서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의 휘황한 미래를 위한 도약을 꿈꾸며 새로운 장을 펼쳐나가고 있다.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제5기 회장단 명단:

신임회장: 한걸 (연길시한성음식유한회사 리사장)

상무부회장: 김만춘, 박철남, 황금철, 박성화, 최옥금

부회장: 김선영, 리훈, 류원호

감사장: 김일

부감사장: 김웅철, 김희영

부비서장: 한성걸, 김연

/글 사진 : 길림신문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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